조 존슨을 노리는 팀들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 

유명해질 수 있는 곳에 갔으면 좋겠네요

클블에 오면 유명해질텐데~

컨텐더를 원하겠죠?! 근데 클맆은 손을 못 내밀 상황인가요?! 3번에 늘 애를 먹으면서

존존스군이 말한 "컨텐더"라면 클블 오클 정도일까요?

챔피언컨텐더에 행여 주전을 원한다면 3번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토론토가 딱이네요, 캐롤이 돌아온다 해도 캐어가 필요할테니.
아틀란타도 베이즈모어를 돌릴 수 있다면 차선일 듯싶고요.
주전 2번이 빈 okc도 보이나 jj의 나이와 느려진 발을 생각하면 더이상 2번은 불가능할 듯,
특히 서브룩과 함께 백코트로 투입됐다가는 앞선 수비가 재앙 수준일 듯싶습니다.
(다만 공격은 더 원활해질 듯, jj가 커리어 초기엔 1번도 봤던 선수라)
물론 주전 얘기는 커리어 대개를 1옵션에 주전으로 뛰던 선수라 프라이드로 추측해본 개인적인 생각이고, 개의치 않는다면 어느팀이든 환영할 듯.

히트로 와서 부족한 3점을 채워준다면!

클블이지 그치

면함조차 내밀수 없는 피닉스...

골스도 입질이라도 해봤음 싶은데 말이죠..

일단 셀틱스는 친정 프리미엄이... 있으면 좋겠네요.

스퍼스가 짱이죠. 검응색 입었으니 또 검은색입자

순간 인기남이 되버리는 조존슨이네요..

어제 나온 오나미 처럼. 남자들은 많아요 같은 느낌? 과연 조존슨이 어떤 결정을 내릴까 궁금하네요

존슨님.... 클블로오세요 주전보장에 우승가능성이있답니다. 안심하시고 클리블랜드로 고고!

왠지 클블행 느낌이....나네요
2004년 마지막 조각 라시드 월러스처럼.

샌안은 컨텍 안 하나... 자리는 만들 수 있고(맥컬럼이나 버틀러를 보내고) 컨텐터 팀인데. 다만 샌안 시스템을 다 이해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는 게 아쉽네요. 1월 정도라면 시간 충분할 텐데...

원하는게 플레잉 타임인지 반지인지가 관건이네요, 26밀리언 연봉만 아니면 아직 매력적이죠 조존슨

시카고가 영입할 가능성은 제로겠네요....

시카고는 항상 이런일에 시자도 거론이 안되네요 에휴

이미지로는 스퍼스 이미지에 잘 부합하는데 말이죠. 

리그 평화를 위해 토론토로...

셀틱스는 빠졌으면 좋겠네요
부족한쪽이 스윙맨은 아니여요

마이애미와 애틀란타가 최우선이라고 하네요 클블도 노력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휴스턴은 맨날 못먹는감 찔러라도 보는것처럼 ...

결국..바이아웃 되었군요..이제 브루클린 창립멤버는 로페즈 밖에..

애틀랜타 가서 마무리 하면 좋겠네요

샌안은...

샌안은....2

샌안아 일하자!!! 발이 느려져서 수비가 안되지만, 스몰로 뛰면 4번까지도 가능하니까.......

레너드 백업으로 했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