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NBA News
/ / / /
Xpert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착각했던 닉 영

 
  7231
Updated at 2016-02-19 11:56:46

Nick Young said he thought the trade deadline was yesterday. so when he showed up at practice yesterday, he said, "I'm still a Laker!"

닉 영이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착각해 데드라인 하루 전날 훈련장에 나타났을 때 "나 아직 레이커스야!"라고 말하며 기뻐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결국은 남게 되서 다행이네요

18
Comments
2016-02-19 11:44:31

보여주기 스킬은 이렇게 시전하는 것이군요!!!!

2016-02-19 11:44:39
얘 뭐야...
2016-02-19 11:44:50

귀엽네요

2016-02-19 11:46:55

얘 완전 허당

2016-02-19 11:47:03

콥형.. 내 맘 알지?

2016-02-19 11:54:08

샥틴어풀 후보네요 역시 

2016-02-19 12:03:03

시차적응이 덜된것도 아니고..

Updated at 2016-02-19 12:10:28

https://www.youtube.com/watch?v=JG_wClmLUh8

이 친구 아직까지 착각의 연못(이라 쓰고 늪이라 읽는)에서 못 빠져 나왔네요.
2016-02-19 12:13:44

뭐야 얼마전엔 플옵팀에 가고 싶다는 루머를 봤었는데

출전시간도 별로 못받고 상황이 좋은게 아닌데 팀에 남아있고 싶어한다니 다행이네요.
마스코트 같은 존재라 남아있었으면 했는데
2016-02-19 13:02:08

Lakers Nation에서 비슷한 내용을 봤는데 


"레이커로 남고 싶지만 컨텐더에서 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는 뉘앙스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2016-02-19 12:47:29

그러고나서 바로 트레이드 됐다면

2016-02-19 13:09:47

매덩

2016-02-19 15:33:42

허언증이 있네요

2016-02-19 15:38:35

아이고 니경아.. ㅠ

2016-02-19 16:14:02

이거 고도의 쌰바쌰바 인듯

2016-02-19 17:54:30

유쾌하네요

2016-02-19 18:20:38

레이커스랑 계약 할 때도 받은 유니폼을 들고 갔다고 하니 레이커스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겠죠...

2016-02-19 21:46:03

닉영 = "니"가 나를 웃"경"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