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칼 해임에 반기를 들었던 킹스 주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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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2-12 07:11:48
킹스가 조지 칼 감독 체제를 계속 끌고 가기로 했죠.
거기에는 킹스 다른 주주들의 역할이 컸다고 합니다.
Vivek Ranadive가 구단주로 되어 있지만 대주주는 아니고, controlling owner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미 해임한 마이클 말론과 타이론 코빈에게 돈을 지불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조지 칼을 해임하고 헛돈이 들어가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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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잘알 주주라고 쓰려고 했는데, 이유가 그냥 헛돈 쓰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