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냥 저 스미스 아저씨의 망상이라면 그러려니 할텐데 정말 랄 프론트오피스에서 그런 믿음으로
글에서 강한분노가 느껴집니다.
이번에 어차피 싹 갈아엎어지지 않을까요?짐 버스가 올해도 못하면 물러난다고 그랬던거 같아서요
제가 알기론 짐버스가 약속했던 기간의 마지막 시즌이 다음 시즌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이구..그랬군요..이 망할 운영을 한시즌 더 봐야하다니ㅜㅜ
분노가 느껴지네요...
추천 100개 하고 싶네요... 현실적으로 상황을 바라봤으면 합니다.
만약 진짜 레이커스 프런트가 저런 망상을 가지고 있다면 아직도 현실파악을 못하고 있는거죠..
스미스 저 양반은 참...
듀란트와 코비가 엄청 친하니, 코비가 리쿠르팅 하러 갈수도 있겠네요? 갑자기 NBA2k15 마플에서 계약할때 선수들이 와서 설득하던게 떠오릅니다.
워싱턴 레드스킨스 시즌권으로 위져즈가 꼬신다는 이야기가 더 신빙성 있을듯..
이분을 프론트로
레이커스팬에게도 참 황당한 이야기네요
스티븐 a스미스 뻘소리 담당인가요??
저도 웨스트브룩은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내년안에 1번 서버럭이 들어가서 컨텐더급이 될수있는 로스터가 갖춰진다는 조건하에 말이죠.패피인것도 그렇고 그쪽사업도 많기 때문에.그런 이유로 뉴욕도 서버럭경쟁에 참여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차라리 던컨이 뉴욕으로 간다는게 더 현실성이 있을것 같네요..
스티븐 a 말은 걍 무시하는게 답.
믿고 거르는 스티븐 a. 스미스 얘기네요.
듀란트는 플레이도 그렇고 인터뷰도 그렇고 사이다 최고인듯
기자의 뇌피셜 같기도 하고 어그로성 기사같기도 하지만, "오호 그럴싸한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얘기들이 난무해야!!! NBA죠~~
그래야 우리 마니아들도 할말이 많죠 ~~^^ 이런거 좋습니다
사실이어도 재미날거 같아요 서브룩이랑 해쳐모여 하거나 각자 갈길 가거나 하는것도 구경하고
아님 코비가 듀란트 온다고 하니깐 갑자기 맘이 바뀌어서 최저인금 받고 선수생활 더한다고 할수도 있고,
여러가지 상황이 생길수 있으니.. 이런 이야기 좋습니다.
원래
러스 & 러브였는데
러스 & KD로 바뀐 건가...
최근 한 8년간 고향이라고 FA온선수는알드리지 말고는 없는거같네요
전 베넷을 보고 고향버프 그런거 안믿기로 했습니다.
반대로 망한 케이스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고향팀 뉴욕 닉스로 왔던 마버리, LA 클리퍼스로 왔던 배런 데이비스가 생각나네요.
레이커스 수뇌부에서 그런줄 알고 화내려고 하는데아니라 다행이군요
먹고살기 힘든가보네요
Stephen A.Smith랑 Skip Bayless는 재미로 듣는거지
근데 같은 해 가는 것도 아닌데 갈까요? 서버럭 LAC 간다고 듀란트 LAC 가는게 더 있어 보이네요
미국도 조회수만 올라가면 돈주나봐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듀란트가 팀을 옮긴다면 플옵에서
웨스트브룩과 갈라설 정도로 주도권 싸움이 벌어져서
결국 둘중 하나가 떠나야할 상황 정도는 만들어져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서...
둘이 같이 레이커스로 올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올해 우승도전이 또 실패한다면 듀란트가 팀을 옮길 가능성이 조금은 있겠지만...
그 행선지가 레이커스가 될 확률은 거의 없을거 같아요.
듀란트도 우승만 남은 선수인데... 레이커스가 앞으로 보강을 한다고 해도
최소 1~2년은 우승권과 거리가 멀텐데... 굳이 여기로 올 이유가 없겠죠.
워싱턴이라는 동부의 훨씬 좋은 선택지가 있으니... 화싸까지 같이 잡는다 해도
러셀 클락슨 듀란트 랜들 화이트사이드로는 우승권은 힘들죠...
시몬스까지 뽑았다 해도 힘들어 보이네요.
(´ー∀ー`)
몇년 전부터 케빈 러브로 주구장창 헛소리하던 그 분 맞죠?
듀란트 동부오면 컨파는 무조건 갈 수 있을텐데... 오렴... 이리로..
코비 회춘이 더 가능성있겠네..
재밌네요.
괜히 기사(?) 하나로 욕만 먹네
믿는건 자유죠...
듀랭이가 코비를 존경하지만 그래서 팀에 프랜차이즈로 남을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팀에 대한 로열티를 나타내는 발언도 상당히 진지하게 많이 했구요.
기자님 기자노릇 그만하셔야겠어요.......
또 꿍꼬또?
레이커스 프런트가 그런 망상을 하고 있는줄 알고 놀랬네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