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다음 시즌에도 불스 유니폼을 입고 싶다"

그럼 몸값을 아주많이
낮춰야할것이야

연봉을 줄여야할 것이야

아이러니하게도 불스는 샐캡 유동성이 아주 좋아졌네요.

두 선수가 굳이 고민하지 말라며 스스로 본인들의 가치를 낮추고 있음...

노아 로즈 둘다 자주 아프니가 저렴하게 장기계약하자

보거트 자리에 노아가 올 수 있나요? 골스랑 어울릴것 같기도...

뭐니뭐니 해도 결국 전 감독의 부려먹기?? 가 이런 사태를 낳고 있군요.... 재계약 시점에 몸값을 높여야 하는데 마일리지로 인해 부상 ㅠㅠ

어차피 가솔이 떠난다는 가정하에,

대형 센터 한명 영입하고,

노아랑 깁슨 전부 필요할거 같네요.

둘다 페이컷해서 그냥 남으면 안되나...

어차피 다른 팀 가도 똑같은 코트에 똑같은 농구공에 똑같은 관중에...

알아서 연봉 자진삭감하니 저렴하게 장기계약으로 가야지

건강하기만 하다면 은퇴할 때까지 불스의 선수로 남을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