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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소스 사용을 비판한 마크 잭슨과 제프 밴 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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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07:09:51

지난 클블-시카고 전 2쿼터 때 마크 잭슨과 제프 밴 건디가 익명의 소스 사용을 비판하는 발언을 했네요.

특히 마크 잭슨은 애드리안 워즈나로스키가 데이빗 블렛 감독 해임 기사에서 자신을 언급한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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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1-26 07:42:03
기분 나쁠만 했죠. 
2016-01-26 09:10:04

사실 익명의 소스라는건 자기 머릿속이랑 다를게 없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1-26 10:03:26

woj의 기사가 'unnamed source'였단 이야기군요

2016-01-26 11:43:38

워즈뿐 아니라 어떤 기자던지 자신의 소스는 보호하는게 기본입니다.


윈드호스트 등이 썼던 블랫을 비난하던 기사도 전부 익명의 소스입니다.
2016-01-26 12:10:09

아 그런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두 기사모두 익명의 소스인데 하나는 사실인 것처럼 까이고 하난 여전히 까인게(?) 쫌 아쉽긴하네요 이런 민감한 문제는 확실히 끝까지 지켜봐야알겠네요

2016-01-26 12:41:36

워즈의 기사의 신빙성에 대한 비판도 엄청나게 많았죠. 하나만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옹호하고 싶은 쪽과 비판하는 쪽이 자신이 믿고 싶은 걸 믿은 거라고 봐야죠.

2016-01-26 10:40:34

이곳에선 익명의 소스가

선수가 직접 보고 듣고 느낀거보다 더 정확한 사실이었죠

2016-01-26 11:05:48

재밌네요. 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마크잭슨과 제프밴건디는 익명의 소스를 이용해서 '블랫을 폄하한 것'에 대해 unfair하다고 비판했습니다.

Updated at 2016-01-26 13:04:30

르브론이 감독을 인정한 적이 없다는 보도도 not fair 하다고 나와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이 감독,선수에 국한된 내용이 아닌데요

2016-01-26 13:32:31

그 내용도 결국 블랫에 대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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