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키 단장이 드래프트때 원했던 선수는 포르징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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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1-24 19:35:17
기사화도 됐고 데릭 보드너 필라델피아 매거진의 팟캐스트에서도 드러난 이야기인데,
샘 힌키 단장은 작년 드래프트 당시 포르징기스를 원했는데, 윗선에서는 오카포를 원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윗선이 유럽 선수들에 대한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다네요.
윗선에서는 타운스, 오카포, 러셀을 top 3로 분류를 해놨었다고 합니다.
뭐 오카포도 잘하긴 합니다만,
포르징기스의 실링과 현 팀 구성을 봤을 때는 약간 아쉬움이 들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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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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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감췄어야 할 이야기를...
뭐 오카포도 나름 가치는 있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