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로즈 - 요즘 나의 플레이가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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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14:22:00

Derrick Rose said he didn't struggle with his confidence during the first of the season while adjusting to Fred Hoiberg. "It wasn't hard to keep my confidence," said Rose on SportsTalk Live Wednesday at the United Center. "It was just hard to stay focused on my goals." Rose has only missed six games so far this season. "This year, I was just trying to play as many consistent games as possible," said Rose. "Next year I want to throw in my individual goals. I love the way I'm playing right now. "As far as the team, I love the team that I'm on. We're missing Joakim (Noah), but I love where I'm at right now. I'm at peace with myself." Rose has a PER of just 11.7 this season, but 20.4 in his last five games and 17.9 in his last 10 games.

지난 수요일 유나이티드센터의 스포츠톡 생중계에서, 데릭 로즈는 프레드 호이버그 감독에게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유지하는 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자신감 유지하는게 어렵진 않았어요. 그저 저의 목표에 집중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죠." 로즈는 이번 시즌 여섯 경기만을 결장했다. "올해는 그저 가능한한 많은 경기에서 기복을 줄이려고 했어요. 내년에는 제 개인적인 목표들을 투영하고 싶네요. 제가 지금 플레이하는 방식이 아주 맘에 들어요. 팀에 관해서도, 저는 제가 지금 속한 팀을 사랑합니다. 조아킴이 빠졌지만, 저는 저의 현재 위치가 좋고, 저 자신과의 갈등도 없어요."

로즈는 이번 시즌 겨우 11.7의 PER을 기록하고 있지만, 지난 다섯 경기에서 20.4, 지난 10 경기에서 17.9의 PER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