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톤스에 잔류하고자 하는 브랜든 제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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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11:41:17
브랜든 제닝스는 자신이 트레이드 설에 거론되는 것을 알지만 단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루머일 뿐이며, 다시 건강해진 것에 대해 감사하며 농구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브랜든 제닝스는 이번시즌 종료후 FA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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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도점점올라오고 꼭남았으면좋겠습니다. 일단은 식스맨으로 출전하면서 레지랑 경쟁했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