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우승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레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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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00:30:14
카와이 레너드는 개인 수상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습니다.
"전 단지 저걸 하나 더 올려놓고 싶을 뿐이에요."
레너드는 연습실에 걸려 있는 우승 배너를 보며 말했습니다.
"만약 2014년으로 돌아가서 우승을 할 수 있다면, 전 올스타 멤버나 올해의 수비수가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그게 제가 이루려고 노력하는 겁니다."(14-15시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다운 소리군요." 그렉 포포비치 감독은 말했습니다.
"그는 개인 수상보다는 승리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정말 이타적인 선수예요. 언제나 그 자신이 아니라 팀을 위하죠."
레너드는 이번 시즌 공격에서 더 많은 역할을 부여받을 것입니다.
"저는 제 명성을 위해 여기 있는 게 아닙니다. 여기에 있어서 전 제 가족과 어머니, 친구들, 저 자신도 돌볼 수 있어요. 전 농구를 사랑하고, 최대한 오랫동안 플레이하고 더 많은 우승을 위해 노력할 겁니다. 그럼 저도 행복하겠죠. 전 MVP로 뽑히는 것에는 신경쓰지 않아요. MVP를 받는다는 것이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라는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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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래서 널 좋아하는 거야 임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