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스와의 컨퍼런스 세미파이널에서 뛰기를 원하는 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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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5-02 02:27:25
사진과 영상으로도 충분히 알수 있었지만..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했고,수술도 강도가 컸던것 같습니다..
현재 골절 치료를 위해,두개의 철판을 나사로 고정한 상태라고 합니다..
완치까지는 4~6주...
현재 그의 컨퍼런스 세미파이널 출전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지만...
콘리 자신은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붓기가 아직 심하다.
내 생각에도 심각한 부상이었지만,성공적으로 치료되는 것 같아 행복하다,
이틀전까지는 붓기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인간의 몸은 각자 다르게 받아들인다.
우리는 경과를 내내 지켜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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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콘리가 뛴다고 해도 골스이기긴 힘들듯. 그냥 깔끔하게 치료에 전념하는게 좋아보이네요. 괜히 무리하다가 부상후유증 남을까봐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