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수비수 상을 받은 레너드에게 스폰서에서 자동차를 부상으로 줬고 레너드는 바로 샌안토니오의 한 어린이 자선단체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 이에 레너드는 " 트로피에는 먼지가 쌓이지만 , 자동차는 언제나 쓸모가 있잖어 . Respite care 에서는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는데 이 자동차가 필요할꺼고 , 그들에게 더 좋은 생활을 체험해보게 해주고 싶어 . " 라 말했습니다 .
이녀석 점점 던형처럼 까방계열로...
기아차는 기부하는 게 대세가 되가나 보네요
같은 생각했습니다
어지간히 타기 싫은 모양이네요~
내수가 아니고 수출용이라 더 좋을 텐데.. 역시나인가..
결국 기아가 기부를 한 셈이 되나요..?
가와이 멋지다.!!!
그리고 난 내년에 맥시멈 받으면 기아말고 더 좋은 차 탈래....(수줍..)
지금도 더 좋지 않을까요
카와이 멋지네요. 옆에 여사님은 예전에 엄청난 팔뚝을 보여주시던 어머니가 아닌가 싶은데 느낌이 좀 다르네요. 다른 분인가.
말도 참 멋있게 하는군 녀석
기아가 아니고 레인지로버였다면.......
사악한것도 던컨닮았네요 커리나 하든도 기부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군요
몸이 생명인 NBA선수들에게 기아차라..
트로피는 좀 닦으라구..
저는 이차를 기부하겠습니다. 선수로서 앞으로 뛸 날이 더 많기 때문이죠
차를 거부했다는줄 알았네요.
쏘렌토인가요? 설마 스포티지..?
아.. 웃으면 안되는데, 그리핀이 K5에 그 몸뚱이를 꾸겨서 억지로 넣는 걸 생각하니... 크크크크어차피 안타고 못탈 차를 기부 하는 게 맞겠네요.
카와이 멋지네요
Kia와이!
르브론은 기아차 타지 않나요? 물론 기아차도 이겠지만.
저도 순간 차를 거부했다는 걸로....
이녀석 점점 던형처럼 까방계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