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의 닉스가 힘든 시즌을 보내는 게 너무 싫은 르브론

클블에 친구자리 하나 만들렴...

그리고 뉴욕으로..

직접 가서 도와주면...

둘이 맞트레이드하면 되겠네..

그러면 한 번 원팀이 되서 뛰어봐~

요녀석..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 좋네요.

직접와서 도와주렴 둘이함께라면 반지도 요원해 보이진 않는데…

너도 가라 뉴욕

SF포지션에 자리 하나 만들면 되겠네요...

릅롼-멜로 조합 상상만 해도 흥분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멜로의 닉스가 탱킹레이스 들어가서 슬프단 말야!

하면서 닉스에게 재도전 기회를...

"이보게, 르브론. 그런 자네의 팀에 멜로를 도와주던 친구들이 둘이나 왔다네."

친구야 나좀 살려줘..

르브론이
뉴욕도 좋아하고
멜로도 좋아하니...

크으... 아무리 더이상 라이벌이 아니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