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 Stauskas를 이용한 트레이드로 프론트코트를 보강하려는 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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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1-16 11:43:17
킹스는 커즌스를 받쳐줄수 있는 프론트코트 플레이어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트레이드 시나리오에는 Nik Stauskas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Stauskas는 벤맥에 막혀 상당히 적은 출전 시간을 보장받고 있습니다. 킹스는 이를 통해 스트레치형 4번이나 림 프로텍터를 찾고 있습니다.
Stauskas는 2014 드래프트에서 전체 8번픽으로 지명된 유망주입니다. 킹스는 이 트레이드에 데릭 윌리엄스와 레지 에반스의 만기계약까지 포함시켜,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선수의 샐러리를 10~11밀 정도로 맞춰 줄 수 있습니다.
킹스는 지난 2013년에도, 로터리픽으로 뽑은 루키인 Thomas Robinson을 휴스턴으로 트레이드 한 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 선수는 6-6의 슈팅가드이며
올 시즌 리그에서 평균 14.1분 출전, 3.6점, 1.1리바운드, 0.7어시스트, 0.331FG%, 0.272 3P%입니다.
대학 시절에는 미시간 Junior 들어가기 전에 드래프트 되었고 14.1점, 0.442의 3P%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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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빈도 참 스트레치 많이 좋아하는 듯 합니다. 스타우스카스까지 내놓을 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