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이 로빈슨과 리버스로 로스터를 채우는군요. 리버스 대가로 만기계약 둘을 보낸다고 했으니, 그 두 자리를 채우는 셈이겠네요
벤치타임 오펜스 쏠림현상이 조금이나마 타개되겠네요.
확실히 요즘 클리퍼스 벤치에서 가드뎊쓰가 택도 없기는 하죠. 막성 가드는 많긴한데, 하나같이 리버스 감독의 눈높이를 만족시키지 못하는건지....네이트 로빈슨도 영점잡히는 날에는 아무도 못 말리는 타입인데....자말이랑 같이 터지면.....
바이아웃이나 웨이브 장점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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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웃, 웨이브 모두 선수가 나가는 건 맞지만 차이를 꼽으면 상호계약해지와 해고의 차이라고 봅니다.
자말하고 네이트가 번갈아 가면서 한번씩 터져주면 제일 이상적인 시나리오가 될 것 같네요
클립이 로빈슨과 리버스로 로스터를 채우는군요. 리버스 대가로 만기계약 둘을 보낸다고 했으니, 그 두 자리를 채우는 셈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