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잉타임이 줄어들길 바라는 르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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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13:56:04
캐벌리어스가 5승 4패로 난조를 보이는 가운데 제임스는 이번시즌 9경기중 7경기에서 40분이상의 플레잉타임을 기록했습니다.
29살의 제임스는 경기당 39.1분을 소화하고있으며, 현재 이 부분에서 지미버틀러 (40.3분) 레지잭슨 (41.4분) 에 이어 리그 3위에 랭크중입니다.
"벤치플레이어들에게 기회가 더 돌아가야되요"
"스탯지를 봤는데 저, 어빙, 그리고 케빈이 경기당 플레이시간 탑5에 랭크되어있더군요. 이게 계속될순 없어요."
경기당 27.1득점을 올리고있는 제임스는 더했습니다:
"시즌 내내 저렇게 뛰고싶진 않습니다. 지금은 어쩔수 없는거 알아요, 팀이 리듬을 찾아야 하는 시기이고, 이것에 지름길은 없거든요. 하지만 동시에 현명해야 하기도 합니다."
"팀에 도움이 된다면 조금 덜 뛰게되어도 상관없어요, 분명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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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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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