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퍼리드, 덴버 너겟츠와 연장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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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10-06 21:23:14

야후 스포츠 아드리안 워즈날스키의 보도입니다.

소스에 의하면

의 포워드 케네스 퍼리드가 5년간 $60 밀리언의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5년째는 부분적으로 보장되는데 최소 $52 밀리언은 받는다고 하네요.

퍼리드는 지난시즌 평균 13.7득점 8.6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2011 드래프티인 클레이 탐슨, 카와이 레너드, 지미 버틀러, 알렉 벅스, 에네스 칸터 등도 소속팀과 연장계약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기한은 10월 31일까지 입니다.

Comments

2014-10-06 16:29:39

12밀이라 괜찮은것 같네요.
아.. 아닌가?

2014-10-06 18:13:22

매우 괘아나 보이는데요?

성장도 가능해보이고요...

2014-10-06 16:33:18

nba는 다른거 알지만 월드컵 생각하면 싸네요.

2014-10-06 17:07:33

퍼리드도 맥시멈요구가 있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맥시멈은 아니었죠.

저 정도면 양쪽에서 납득갈 정도 수준이라고 봅니다.

2014-10-06 17:50:10

적절하네요... 제 생각엔 샐러리 올라가면 나름 쏠쏠한 계약이 될 거 같기도 하고

2014-10-06 19:01:50

좋은 무브네요, 페리드가 덴버의 템포빠른 농구에 정말 적합한 모습을 보였는데 안정적인 전력 한 축을 담당할 수 있겠네요.

2014-10-06 19:17:29

비교대상이라고 할 수 있는 밀샵과 타지 깁슨보다 많이 받는 걸 생각하면 더 받는 것 같고

마지막해가 비보장 이라는 점과 아직 포텐셜의 정점을 찍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럭저럭 납득이 가는 계약이네요.

2014-10-06 20:29:33

샐러리캡 올라갈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로슨과 궁합도 좋고 업템포에도 딱이고, 잡음없이

바로 계약한거도 보기좋고

부상만 없이 채워준다면 윈윈 이지 않을까 싶어요

2014-10-06 20:29:35

샐러리캡 올라갈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로슨과 궁합도 좋고 업템포에도 딱이고, 잡음없이

바로 계약한거도 보기좋고

부상만 없이 채워준다면 윈윈 이지 않을까 싶어요

2014-10-06 21:23:14

샐러리캡 오르는 거 생각해서 보면

이 정도면 잘 잡았다고 보네요.

2~3년 후의 12m은 지금 8~9m 정도 가치일 듯

2014-10-06 22:37:37

적당한 금액인거 같아요 굳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