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블렛드소, 맥시멈 아니면 죽음을 달라.

그러게 말입니다.... 이번시즌 하는거 봐야죠

저는 WWE언더테이커 짤을 올리고싶네요 허허

기욤..?

기욤도 닮았고 김성균도 닮았군요

이 배우 이름이 와킨 '피닉스'죠 아마? 

이친구가 리버피닉스의 동생이자 Her의 남주이죠 ,.. 이렇게 삭을줄이야

5년 80밀이었죠
선즈의 오퍼는 4년 48밀로 큰 차이를 보였구요

하든이 딱 5년 80밀인데 그케이스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조존슨이야 좀 비싸게 잡았다는말이 있지만 이렇게 잡음이 심하지 않았던걸로

조존슨 연장계약때는 호크스에서 작정하고 맥시멈을 지른것으로 기억합니다.

요구사항에서도 합리적 수준이라는 게 존재하죠.

물론 그 돈 주기는 아깝다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제한적이나마 협상의 자격이 생겼고 본인이 그 돈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는데 뭐 어쩌나요.. 그냥 쿨하게 외면하면 됩니다 

본인이 우기고 말고를 떠나서... 결석률 높은 신입사원이 대뜸 연봉 100억 달라고 하면 그걸 누구도 자연스럽다 여기진 않겠죠.

비즈니스 측면에선 하자가 없어보이지만 결국 본인은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하죠. 비즈니스는 결과로 말하거든요.

일련의 행동으로 안 좋은 결과를 야기했다면 그건 본인이 감수해야할 부분이지요. 사원은 더 받고 싶고 회사는 더 적게 내고 싶고, 비즈니스적으로는 하자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마찬가지로 팬들이 협상 내용을 보고 왈가왈부 할 수도 있는 거. 그림에 따라서 칭찬이나 비판 또는 비아냥 같은 게 나오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

그렉먼로는 그래도 꾸준히 주전 센터로써 디트로이트에서 활약을 해주었구요 

블랫소 본인은 티맥이나 하든 사례를 들고 싶었겠죠.

혹시 제 가정에 아주 큰 문제가 있었나요?
별 의미 없는 가정이라면 하면 않된다는 룰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댓글을 쓰시면서 지적을 하고 싶으시다면 제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말을 못하게 하시네요
그럼 그동안의 구보님의 글중에 가정인 if 법이 쓰인 글은 별의미가 없는것들이겠네요
참 성의 없이 댓글을 다시고 말도 않되게 예의없이 지적을 하시네요
만약 내년부터 건강하게 뛰는 불레드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가정을 하는것 조차 의미가 없나요?
구보님이 어떤 선수의 팬인지는 모르나 그 선수가 부상으로 골골 대는데 만약 건강하다면 이러면 그건 아주 의미 없는게 되겠군요
오늘부터 구보님의 댓글이나 쓰시는 글을 유심히 보고싶네요
가정법을 쓰시나 않쓰시나요
의미가 없을테니깐요

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