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잉글스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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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07-10 13:46:04
호주의 87년생 포워드, 조 잉글스(203cm, 포워드)에게 뉴올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뉴올의 조 잉글스에 대한 관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작년 6월에도 뉴올은 잉글스에 대해 큰 관심을 드러냈죠. 이 당시는 런던올림픽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잉글스의 주가가 한창 높았을 때입니다.
예전에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만, 런던올림픽이 한창일 때, NBA 스카우트들은 호주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는 잉글스에 대해 깊은 관심을 드러낸 바가 있습니다.
NBA에 진출하면, 딱 벤치에서 나오는 포인트 포워드 스타일의 롤이 이 친구에게 맞는 옷인것 같은데, 과연 이번 여름에는 NBA 진출을 하게 될 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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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가르시아에도 관심있답니다.
3번 자리를 이런식으로 채울수밖에 없나봅니다.
남는 샐러리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