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야 동부선 드리블 치지 말자
동부로 갔으니 이제 잘 못보겠다만... 가끔 좋은 소식 전해다오
2014-07-08 08:52:35
샐캡 남아돈다고 별별 계약을 다..
2014-07-08 08:52:36
아니 이건 또 무슨...
2014-07-08 08:53:15
오... 이제 믹스가 나름 저렴해보이는 효과가..
Updated at 2014-07-08 08:59:47
주전 3, 4 번을 고든, 후라이가 보고 백업으로 모, 토비를 쓸 생각인 걸까요.
2014-07-08 09:04:14
올랜도 아프랄로 내보내는거부터
좀 이상한 딜을 마니하네요
Updated at 2014-07-08 09:06:47
프라이는 드라기치처럼 2:2해줄 선수가 있어야 그나마 자기 가치가 나오죠. 근데 이걸 루키 페이튼이나 올라디포가 잘 해줄지 의문이고 또 만약 이게 안되면 상당히 악성 계약이 되서 향후 리빌딩에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확실히 보이네요. 즉 실력이 없는 선수는 아닌데 여러 조건들이이 갖춰져야 제 가치가 나오는 선수랄까요
2014-07-08 12:53:50
페이튼의 강점 중 하나가 2:2에 강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리그 수준에서 먹힐 지는 두고 봐야겠지만요.
2014-07-08 09:10:27
프라이가 이번 오프시즌의 승자로 조용히 올라서네요.
반면 올랜도는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혼돈의 카오스...
코트의 덕장 추일승 감독님의 포워드 농구라도 벌일 셈인가요?
올라디포와 페이튼이라는 유망주 가드들을 두고???
2014-07-08 09:14:55
Updated at 2014-07-08 09:26:46
올랜도 리빌딩하는거 아니었나요? 갑자기 베터랑 롤플레이어 영입이라니 뜬금없네요. 프라이는 좋은 포가와 함께 뛰면 리그 최고의 픽앤팝 옵션인 건 분명한데.. 올랜도의 젊은 포가 들이 그 역할을 해줄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만약 그게 원활하지 않다면 프라이는 가치가 사실 거의 없는 선수인데...
선즈 팬으로서 오랜 기간 정이 많이 들어서... 어디 가서든 잘해줬으면 하는 바램인데. 왠지 욕을 듬뿍 먹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순둥이 스타일이라 위축되면 더 못하는 편인데 어쩌나..
고든 영입하고 보니 슈팅이 아쉬웠던 걸까요?
2014-07-08 09:26:42
올랜도의 방향성은 무엇입니까~?~?~?
2014-07-08 09:34:43
우와.... 이건 또 뭐죠? 디트로이트 season 2도 아니고.....
설마 벤 고든, 프라이가 플옵을 위한 베테랑이라고 결론을 내린건가요?
클리퍼스의 스펜서호즈랑은 격이 다른 계약이네요.
2014-07-08 09:40:20
뭐죠 이건 또
올랜도는 도데체 로스터 컨샙이 뭐란말입니까
Updated at 2014-07-08 10:15:39
올라디포나 허클리스의 외곽슛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나 보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설명이 안됩니다.
그나저나 시장상황 보니 블렛소에게도 맥시멈 오퍼하는 구단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구단에서 알아서 잘 판단해서 사인앤트레이드를 하든지 했으면 합니다.
2014-07-08 10:42:18
프라이가 재물운은 타고난듯...
2014-07-08 11:28:58
몇 년 전 디트가 떠오릅니다..
2014-07-08 12:51:52
벤고든 빌라누에바 시즌2
2014-07-08 13:09:05
포틀랜드가 안잡은게 아쉽지 않을정도네요. 올랜도의 현 상황에도 맞지 않는 계약같구요...흠 조금만 더 인내했으면 지금보다 더 나은 비젼을 볼 수 있는 상황 아니였을까 싶은데...이도저도 아닌 운영같아요. 올해 드래프트부터 올랜도 답지않게 좀 과감의 수위가 높지 않나 싶었는데...이상하네여. 작년까진 드래프트도 잘하고 미래도 보이더니. 지금은 불안함도 많이 보이는듯.
올랜도의 진심은 대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