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 Danny Granger - 2년 4.2M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거죠 

헐..

이 선수의 운명도 참 기구하네요

헐 이건 전혀 생각못했는데

복수혈전의 시작
르브론 리턴에 청신호라생각합니다
맥밥 그랜져

1번 콜 루키

왠지 빅베베도 히트로 올거같네요

그.. 그.. 그레인저라니!!!!

MLE 랑 BAE가 동시에 쓸수도 잇는거엿군요??

  헐...라일리의 수완도 이번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아 이런 단장 우리도 있으면 좋을텐데...우라질 칸...

마이애미라니

일단 작년보다는 업그레이드네요.

허걱?

조금 뜬금포이긴 하네요. 

비즐리가 있는데 왜 굳이...

베티에 롤을 생각한 것 같네요.

그나저나 사진 멋있네요

이번에도 보면 폼이 너무 떨어져서 클리퍼스 와서도 그다지 인상적인 활약은 없더라구요. 사이즈가 워낙 좋아서 가끔 4번수비까지 맞길수 있는게 그나마 조금 나아보인정도

부상 한방에 제대로 나가 떨어져서... 폼 찾긴 힘들어보이던데 어떨지;
차라리 이런 경우 출장시간 받을수 있는 곳으로 가...자니 자리가 없었으려나요;;;

르브론에게 "우리 오프시즌에 안놀고있다"고 말하는 듯한 행보이네요. 그런데 효용성에 있어서는 의문부호가 붙네요

사진 절묘하네요.

와 이건 정말 뜬금포네요 

벌써부터 인디애나 원정경기가 기대되네요.

흥미진진

빅3 거취여부를 떠나서.. 인디애나 홈경기때 대니 그레인져와 폴조지 매치업 기대가 됩니다. ㅋ

2년차때 선수옵션도 안 넣었나요?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