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행선지로 클리블랜드 가망이 없는건 전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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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06-12 12:26:41
ESPN 에서 러브는 클리블랜드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콜오뷰 듀티 게임 프로모션 행사에서 USA Today의 질문에 클리블랜드가 행선지 후보팀이 아닌건 아니라고 합니다.
인터뷰어 "이번주말에 방송된 ESPN 을 인용하자면 클리블랜드는 당신에게 관심이있지만 상호 관심은 아닌것 같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트위터를 통해 이를 부정하지 않는 이유는?" (러브는 트워터 많이합니다)
러브 "외부 소식에 신경쓰지 않고있습니다. 트위터는 저에게로 들려오는 소식들의 권원지일 경우가 많더라고요. 대외적 이미지도 신경써야하고요. 행선지로 가망이 없는건 전혀 아닙니다. (aren't outlandish at all) 클리블랜드는 훌륭한 젊은 선수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러브는 PEPSI UNCLE DREW 광고에서 카이리 어빙과 공동 출연하기도 햇습니다.
클리블랜드는 오랫동안 러브에 관심을 표했습니다. 작년에는 드래프트 1픽 , 돈 웨이터스, 트리스챤 탐슨을 오퍼했지만 울부스가 거부햇습니다. 이번엔 더 좋은 드래프트에서 1픽을 오퍼했습니다. 클리블랜드 GM은 러브정도의 선수를 위해 1픽을 트래이드할수있다고 코멘트한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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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토리는 끝나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