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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갈때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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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05-29 09:08:02

클리퍼스 매각을 진행하려는 셜리 스털링의 행보와는 별개로 도널드 스털링은 그의 오너쉽을
저지하려는 사무국의 기소행위에 반발하고 있다.

그의 변호인인 맥스 블레처에 의하면 스털링은 피비린내 나는 끝장을 보려고 한다며.
지난주 셜리에게 양도했던 구단 매각권리에 대한 합의를 사실상 일축했다고 한다.

"어떠한 내용의 합의를 했는지 모르지만 모든 내용을 부인했다고 합니다."
'이건 내 팀이야. "내 수중으로 돌아오면 팔더라도 내가 판다.' 라고 스털링의 말을 전했다.

두 부부간의 싸움은 6월 3일 NBA 간사회의 공청회로 이어질 전망이며 이때 스털링의 구단소유권
말소건에 대해 투표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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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4-05-29 07:55:19
이 인간참
2014-05-29 09:33:51

피비린내?

2014-05-29 17:14:21

밉상..  

2014-05-29 19:10:01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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