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킬이라고 할까요?
뭐 지금까지 활약으론 이런 비난을 받아도 할 말이 없죠
5차전은 이미 했고 6차전이죠.
나올게 나왔네요...
5차전 보면서 저도 사실은 승부처에서'아, 그래도 명색이 MVP 인데 참 아쉽네.'
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윗분 말씀대로 기사에 자극받아 남은 경기 활약
으로 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자극적으로 기사를 뽑아내면 어떻게든 신문은 팔리죠.
비난은 이번 라운드 끝나고 해도 될텐데요.
근데 사실 듀랭이 아니였음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잖아요...
농구를 잘 모르는 기자가 썼나보네요.두란트가 지금 왜 이렇게 고전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분석을 써야죠.
전형적인 미국 스포츠 기사네요 별문제 없어요
좀 너무 한듯.
이러다 듀란트 빡쳐서 빅마켓 가겠다고하면 어쩔라고...
역래발 노리고 저러는 건지도.
이대로 제2의 노비츠키가 되기위해 택배로 MVP를 수령한 것까지 따라가게 될까요
팀킬이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