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패터슨, 팔꿈치 부상으로 7~10일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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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08:14:42
토론토의 포워드 패트릭 패터슨이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7~10일간 결장한다는군요.
드웨인 케이시 감독이 말하기를 그 전부터 안 좋긴 했는데, 친정팀인 킹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이 악화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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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스브로, 노박, 헤이즈 등의 선수들이 대기중이기에 라인업의 구멍을 메꿀수 있는 상황이라, 플옵전까지 무리하지 말고 완전히 회복해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