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계약 협상을 한 적이 없는 타이론 코빈과 유타
755
Updated at 2014-03-08 21:15:39
유타의 타이론 코빈 감독은 아직 팀과 새로운 계약에 대해 협상을 한 적이 없다는군요.
코빈 감독은 올 시즌이 계약 마지막 해입니다.
23년이나 재즈를 맡았던 명장 제리 슬로언의 뒤를 잇는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코빈 감독의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하죠.
특히 올 시즌은 21승 40패로 서부 컨퍼런스에서 두 번째로 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죠.
글쓰기 |
유타가 생각이 있다면 감독 교체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