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
2012-02-23 08:54:03

머 굳이 매직이 나서서 말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짐 버스의 독단적 전횡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던 사실이죠..


보통 2세 경영이 다 나쁜건 아닌데.. 꼭 좀 튀는 녀석들이 있기 마련인데.. 짐 버스가 좀 그꼴이네요..

현지 팬들의 분위기는 한결 같네요..

제리 버스가 자식 교육 잘못시켰다는.. 



2012-02-23 09:37:04

죄송하지만 지금 레이커스가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꼴 나는것 같아 욕 좀 쓰고 싶네요.


2세 는 아니고 어디서 굴러먹다 들어온 팀장이란 직책을 단 작자가 하나 있는데
회사에 대해 완벽히 파악하지도 못하고 팀원들의 업무조차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팀장이란 지위만 믿고 함부로 그리고 아무렇게나 지껄이고 지시하는 꼬라지를 2년째...
그 결과 기존에 잘 이루어지던 리더와 직원들간의 소통도 없어지고 회사운영은 개판으로
돌아가며 (최고 권위자이자 운영자인 팀장이 회사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 당연한 것)
타 부서에서 제가 리더로 몸담고 있는 부서의 운영까지 신경쓰게 되었는데요.

지금 레이커스를 보니 무능한 운영자는 큰 구단이라도 무너뜨리기는 한순간이다 라는 생각이드네요.
1
2012-02-23 09:54:30
대한민국에 그렇지 않은 회사 찾는게 더 어려울 듯요
2012-02-23 11:44:45
사실 가솔은 파는 편이 더 낫죠. (냉정하게 봤을 때)
 
이제 기량 하락할 일만 남았고, 지금도 확실히 하향세를 타는 중이구요.
반면에 연봉은 엄청나게 잡아 먹는데,
 
코비 하나만으로도 유동성이 큰 타격인 LAL가로써는 가솔이 부담스러울겁니다.
2012-02-23 12:07:21

팔더라도 그 값이나 가솔의 능력에 맞는 선수를 데려와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

Updated at 2012-02-23 12:19:25

코비가 은퇴하기 전까지는 레이커스는 FA에서 큰 돈을 쓸 수 없습니다. 바이넘 재계약까지 합치면 두명만으로도 거의 40M입니다. 팬들 입장에서는 팀의 성적 하락을 반기지 않겠지만, 그런 과정이 있어야 다시 도약을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코비와 가솔이 빠지는 시기에 바이넘계약까지 맞추어둔다면 이듬해에 대량의 샐러리여유분으로 로스터를 다시 꾸릴 수 있으니 말그대로 장기적으로 생각해야 된다 봅니다.


ps샐러리표보니 길어봐야 앞으로 2시즌 반이네요. 13-14시즌이면 코비, 가솔, 메타, 블레이크는 계약만료입니다.
1
2012-02-23 17:59:37
음.. 결과론적이지만 폴트레이드가 성공되었다면 짐버스의 평가는 정반대가 되어있을듯 하네요..
바이넘을 지키고 폴이 왔다면 코비도 불만이 없었겟고..
짐버스가 구단을 완전히 장악할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2012-02-23 18:06:29

자꾸 그러지 마세요 슬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