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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트레이드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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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2-02-22 14:05:51
1. 레이커스는 비즐리를 노릴 것이다
오덤 트레이드 때 생긴 TE 를 이용해 비즐리를 노릴 것이라는 브루사드 발 소식입니다
컵첵이 미네소타와 얘기를 나눴다는 브르사드의 소식입니다
이미 시즌 전에 레이커스가 비즐리 트레이드에 대해서 얘기를 미네소타와 나눴다는 소식입니다
트레이드의 자세한 얘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비즐리 TE 8.9 mil + (픽 or 현금) 정도 가 카드가 될듯 합니다
미네소타에서 비즐리의 위치가 애매하긴 하지만 TE 만 받고 비즐리를 넘길지는 모르겠습니다
현금 또는 픽이 포함된 트레이드 이겠지만요
레이커스에선 급한건 스몰포워드가 아닌 포인트 가드 이지만 딱히 데려 올만 한 선수가 없죠
세션스급의 포인트 가드를 1라 픽으로 노린다는 얘기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클블에서 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 됩니다
따라서 레이커스는 아레나스가 1번을 볼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한편 휴스턴의 포인트 가드 3명을 가지고 있고 레이커스는 백업 중 1명의 영입을 원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휴스턴은 라우리, 드라기치, 플린을 가지고 있죠
휴스턴에서 드라기치를 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마땅한 트레이드 카드도 보이지 않네요
가솔과 라우리 트레이드 루머 얘기도 있었지만 휴스턴에서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 많은 팀이 토론토의 바르냐니와 칼데론을 문의 중이라고 합니다
바르냐니는 토론토에서 트레이드 시키지 않을 생각 이고 칼데론 같은 경우는 트레이드 시킬 경우 똑같은 포가와 트레이드 시킬 생각 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두 선수다 토론토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됩니다
 
3. 댈러스가 보브아를 트레이드 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댈러스는 보브아가 토니 파커와 같은 프랑스 가드의 계보를 이어가기를 바랬지만 기대에 못미쳤다고 판단한듯 합니다
 
4. 마빈 윌리엄스가 애틀란타에서 더 많은 공격 역활을 받을 수 있는 트레이드를 원한다고 합니다
 
5. RFA 인 윌슨 챈들러가 다음주 중에 덴버와 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최근 미네소타 전 때 챈들러가 락커룸을 방문 했다고 하네요
챈들러가 몇몇 팀과도 얘기를 나눴다고 하네요
하지만 덴버는 아직 매치할 오퍼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해당 기사입니다
 
6. 샌안이 제임스 앤더슨을 트레이드 매물로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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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2-02-21 23:56:19

비즐리가 아무리 가치가 떨어졌다고 해도.... 고작 TE만 받고 넘기는건 좀....

알젭때 받아온 TE도 못쓰고 없어진걸로 알고 있는데..... 
WR
2012-02-21 23:57:49
아마 픽이나 현금이 포함 될 트레이드 겠지만 미네로서는 안하겠죠
샐러리 비우는 게 급한게 아니라면요
2012-02-22 01:15:53
미네소타 역시 비즐리에 대한 미련이 없다면 샐러리 비우는 데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미네소타 선수들 대부분이 루키계약이자 앞으로 연장계약을 기다리는 선수들입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앞으로의 연장계약을 생각한다면 샐러리를 비울 수 있는 만큼 비우는 것도 괜찮죠. 특히나 비즐리는 현 미네소타 미래에 포함되지 않는 선수이기도 하구요.
WR
2012-02-22 01:23:37
비즐리는 만기 계약이라 올 시즌 미네소타가 샐러리 비우기가 급하지 않는 상황이면 트레이드 하지 않겠죠
 
2012-02-22 10:35:29

Beasley는 올해 이후 제한적 FA가 됩니다. 샐러리를 비우기 위해 서두를 필요가 없어요.

앞으로 연장계약때문에 Beasley의 샐러리를 비워내야겠다? 그럼 올시즌 끝나고 그냥 내보내면 그만입니다. 올시즌 당장 덜어낸다고 서두를 이유가 없어요.
더불어 Wolves는 아직까지 충분한 PO컨텐더이니만큼, 현재 전력 보강이 필요한 시점이지 샐러리 확보를 위해 전력을 포기할 시점이 아니에요.
특히 2번 자리가 아쉬운 Wolves인데, Beasley를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해서 보강을 하는 방안을 꾀할수도 있습니다.
2012-02-22 00:02:13
비즐리라
2012-02-22 00:37:02

레이커스가 TE+픽으로 보리스 디아우를 데려오는 건 어떨까요? 라마 오돔처럼 PF-C를 보면 PG롤도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대체자원인데.



2012-02-22 00:41:39

밥캣츠에서도 그냥 넘겨주진 않을겁니다.

그러나 레이커스에서 줄만한 카드가 없는게
(룩월튼이나 반즈, 월드피스 등등을 받을 가능성은 없을테고)
2012-02-22 03:49:02

의 1라 픽 + TE 디아우로 다이렉트로 하는게 샬럿에게 의미가 있을런지요?

1라픽은 끌리네요. 엮어서 삼각 트레이드는 괜찮을 듯 합니다.
2012-02-22 10:38:01

Lakers의 드래프트 픽은 하위픽이 될 확률이 높고, Diaw역시 만기카드라서 Bobcats가 서둘러서 팔려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2012-02-22 23:31:32

레이커스의 TPE는 $8.9M 이고 디아우의 연봉은 $9M 입니다.
트레이드 불가능합니다

2012-02-23 11:35:34
샐러리가 매치되는데 안되는 이유가...?
Updated at 2012-02-23 12:41:52

디아우의 연봉이 레이커스가 가지고 있는 TPE 보다 크기 때문에 트레이드가 안됩니다.
TPE를 이용한 트레이드시 125% 트레이드룰이 적용 안됩니다.
오직 TPE 액수 보다 적은 연봉을 받는 선수만 받을 수 있습니다.

2012-02-22 00:47:59

드라기치는 무리고 플린만 델고 와도 어부옹 보다는 나을텐데..


부상 이후 경기 출장도 못할 정도지만 나름 나이는 생생한 플린인데..
2012-02-22 01:07:01

비즐리는 미네소타가 가진 트레이드 칩중 가장 쓸만한 칩중 하나이고 주전으로는 부족하지만 식스맨으로 충분히 좋은 활약을 해주는데 TE 와 픽만 가지고 트레이드 될것 같지는 않네요. 레이커스와 미네소타가 부족한 부분이 비슷하다 보니 어떤 트레이드든 성사되기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012-02-22 01:20:51
문제는 미네소타가 스윙맨 라인의 구조조정이 확실히 필요하다는데 있습니다. 마이클 비즐리, 데릭 윌리엄스, 마텔 웹스터, 웨슬리 존슨, 웨인 엘링턴까지.. 그리고 심지어 마이클 비즐리와 데릭 윌리엄스는 심하게 서로 닮은 선수죠. 어떤 방식으로든 비즐리의 처리는 필요한 시점인데 어떤 방식으로 결정을 내릴지가 이딜의 향방을 결정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2012-02-22 01:44:31
웨슬리존슨과 마텔웹스터는 2-3번이고
비즐리와 데릭윌리엄스는 3-4번으로 압니다~
어쨌거나 정리는 좀 필요하긴 하죠
미네 입장에선
2012-02-22 04:21:28

어짜피 비즐리와 톨리버는 올해까지 계약이고, 웹스터는 팀 옵션, 그리고 웨존, 데릭, 엘린턴은 내년까지 각 5밀 이하의 싼 가격에 잡혀 있고 그 다음 해에는 팀 옵션이죠. 아마도 올 한 해 최대한 활용을 해보고 내년 계약시장에서 방향을 잘 잡아서 정리를 해야할 듯 싶네요. 

2012-02-22 01:16:25

제임스앤더슨을 누가데리고갈려나..

2012-02-22 01:46:16
랄가는 포가 못지 않게 스포도 상당히 구멍이 큽니다.
월피상태야 두말하면 잔소리이고 현재 제대로 스포역할 해줄수 있는
선수라고는 맥반석 하나인데 비즐리가 온다면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포가는 정 데려올 수준급의 선수가 없다면 어느 정도 수비 좀 되고
간간히 3점 넣어줄수 있는 선수를 데려온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블선생과 가우들락 이랑 같이 돌리면 어부옹쓰는것에 비하면 훨씬
나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랄가의 제대로된 라인업 정비는 이번 시즌 끝나고
해야겠지요... 정리대상들이 좀 많아 보이네요...
2012-02-22 01:55:41

비즐리가 만약 레이커스에 오더라도 주어진 롤에 만족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코비-바이넘-가솔 중심의 팀인데 그나마 좀 자유롭게 공격롤을 주려면 벤치 에이스 뿐이죠. 요즘 가치가 많이 내려갔다지만 그래도 1픽을 다투는 재능에 아직 창창한 젊은 선수라 야망이 크겠죠.

2012-02-22 02:30:19

그러게요... 히트에서도 그랬는데 말이죠...

2012-02-22 02:50:33
애론 브룩스는 안오나요?
 
2012-02-22 02:53:56

브룩스 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서.. 아마 오더라도 3월말에나 올 듯 합니다 

2012-02-22 03:48:11

마빈 윌리엄스 와라 1옵션 줄께...
비즐리 와라 1옵션 줄께......

엉엉엉

그런데 우린 그들 팀에 줄께 없는데

2012-02-22 04:07:54
비즐리의 가치가 아무리 낮아졌다 하더라도 레이커스의 1라운드픽과 TE로 데려오는건 좀 어려워 보입니다. 드라기치를 얻는다면 좋겠지만 역시 휴스턴의 입맛에 맞는 카드가 없고...
 
제가 볼 때 이번 시즌에 트레이드가 일어날 확률이 상당히 낮아보이네요. 컵책도 이번 시즌엔 트레이드가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는 소식이 있구요.
 
차라리 현금 트레이드로 픽업을 해서 드래프트를 노려보는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이게 가능한가요?)
2012-02-22 05:58:52
제임스 앤더슨으로 다르코 밀리시치 한 번 노려 보는 건 어떨까요?
 
2012-02-22 08:16:55

가솔 데려올 때 처럼 어케든 데려오겠죠. 뭐...

2012-02-22 08:19:26

밀워키가 일야소바를 매물로 내놨다는 루머도 있던데요.
미네소타랑 잘 어울릴만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2012-02-22 10:42:05

Ilyasova가 매물로 나왔나요? Warriors에서 찔러보면 참 좋을거 같은데.

팀에 Lee가 4번자리를 확실하게 꿰차고 있긴 합니다만. 
보드 장악이 워낙에 후들리는 Warriors인지라, Ilyasova의 보드 장악력이 무지 탐나네요.
2012-02-22 19:40:48

올레! 

2012-02-22 09:05:58

비즐리라.... 

히트 때부터 현재 미네소타에서까지의 모습은 어느정도의 공격롤을 원하는 스타일 같던데
레이커스로 온다면 4옵션 혹은 벤치에이스 역할일텐데 그걸 수용할지 모르겠네요.
제일 큰 문제는 미네소타가 응하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지만. 

아레나스보다는 플린이 훨씬 괜찮아 보이는데 카드가 또 없겠죠. 

이래저래 올해는 어려운 레이커스 입니다. 
2012-02-22 09:14:16
랄이 로터리가 기대된다면 TE+픽으로 가능할지도 모르죠.
근데 플옵갈것 같은데...
2012-02-22 09:37:20

내년 드래프트 ㅤㄷㅔㅍ스가 깊다지만 랄의 1픽이 로터리가 될 확률도 거의 없고...
겨우 TE와 1라운드 하위픽만으로는 쓸만한 선수 데려오기가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후보 선수들과 TE로 트레이드를 만들자니... 줄 선수는 많은데
상대팀에서 받고 싶어 할 선수가 없다는... 결국 레이커스에서 유일하게 트레이드 가치가 있는
가솔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결론... 컵책 미워요.

2012-02-22 14:05:51
가솔이 트레이드 가치가 있기는 하지만 가치는 여러 상황상 반의반토막이죠
있다고 하기엔....
2012-02-22 09:38:02
그런데 TE로 받아올만한 선수가 있나요? 제가 TE라는 개념을 알은게 최근인데 단 한선수만으로 가능하고 복합적으로 사용할 수도 없다고 하니 제약이 많은데 이 TE로 트레이드를 얻어내는게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전엔 어떤 트레이드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2012-02-23 03:42:09
TE가 뭐죠? (NBA초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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