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것 '수술은 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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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2-02-16 03:26:02
지난 1월초 왼쪽발목이 부서지는 큰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이 예상됬던 보것이 수술은 피하고 최대한 복귀일정을 앞당겨 시즌 말 그리고 팀이 플옵에 올라간다면 그 경기들 전에는 돌아오고 싶다고 합니다.
보것, "모든것이 다음 CT 스캔에 달려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무척 아프기는 합니다. 하지만 매일 물리치료를 받고 있고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집 밖을 나가, 걷지 않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지금 최고의 목표는 수술은 피하고 최소한 시즌 말 그리고 저희가 PO에 올라간다면, 그 경기에는 돌아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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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것도 데뷔년 이래로 크고 작은부상을 달고 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