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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러브 두 경기 출장 정지, 마이크 브라운 벌금 & 1경기 출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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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02:32:23

알럽까페의 NEW ANSWER님이 전해주신 소식입니다.


지난 미네소타 VS 휴스턴전에서 스콜라의 얼굴을 밟아 문제가 되었던 케빈 러브가 두 경기 출장정지를,

그리고 유타전에서 심판과 접촉했던 마이크 브라운이 25000달러의 벌금과 1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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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12-02-07 02:32:42
고의성이 있었다고 판정되었나 보군요. 사과를 했다고는 하나 그 전의 장면과 연결하여 볼 때 분명 문제가 될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어영부영 넘어가는 것보다 책임을 확실히 하고 넘어가는 것이 지금껏 좋은 이미지를 쌓아왔던 러브를 위해서도 더 좋겠지요.

이제는 올스타에 전국구를 논하는 선수가 된 만큼, 플레이 하나하나에 좀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선수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그런데 두 경기 출장정지면 홈에서 열리는 VS 킹스 경기와 멤피스 원정을 러브 없이 치러야 하는군요. 마이클 비즐리와 데릭 윌리엄스의 역할이 중요해지겠습니다.
2012-02-07 02:47:49

무엇보다 러브는 사과를 했고, 스콜라는 그 사과를 받아주면서 마무리 되도 뭔가 찝찝했을텐데, 이렇게라도 확실히 짓고 넘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러브의 인성얘기까지 나왔던거 같은데, 원래 그런 선수는 아닌거 같습니다.
사과했고, 용서했고, 징계까지 받았으니 잘 마무리 되길 바라네요.
2012-02-07 02:50:42

크헉... 러브없는 미네소타라...
역시나 올바른 팬심을 보여주시는 늑대님이시네요.
휴스터전 못 챙겨봐서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저도 상황이 그랬다면 늑대님 의견과 같습니다.
미네소타가 오히려 이번 악재를 기회로 삼아 두 경기를 잘풀어갔으면 좋겠네요

2012-02-07 03:14:31

후... 마감독이 퇴장당한경기를 지금에서야 보고 왔는데 그 판정은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경기 전체적으로 레프리 콜이 좀 애매하네요 좀 화내면서 봤네요 

2012-02-07 03:25:48

결국 출장 정지 징계를 받는군요. 이 자리를 빌어 휴스턴 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2012-02-07 03:59:44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왜 사과를 하시는지...
미네소타 팬분들께 전혀 사과받을 이유를 못느낌
러브가 직접 '휴스턴 팬들에게~' 뭐 이러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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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04:47:26
러브의 행동에 대한 사과라기 보다.. 문제의 영상이 올라온 다른 글에서 제가 전체적인 정황을 보았을때 고의가 아닐수도 있다고 쓴 글에 대해서.. 너무 감싸고 정도에 넘는 팬심이라는 지적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린 것입니다.    
2012-02-07 18:42:16
네 이해가네요
Updated at 2012-02-07 05:34:46
리플레이장면을 보니 일부러 밟았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문제시 되겠다했는데 결국 징계를 먹는군요.
만약 실수로 밟은 것이라면, 밟은 즉시 사과하고 일으켜주었어야 하는 것이 옳았을텐데요.
 
2012-02-07 04:32:12

저는 경기 중간에 실수했더라도 플레이는 마치는 게 프로의 자세라고 봅니다.

슬로모션으로 보면 일부러 밟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 쉽지만, 사람이 실수하려면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고요. 문에 손 찧이면 아프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문 틈에 새끼손가락을 정확히 끼워넣은 경험이 있어서 멈칫하다가 실수로 밟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왼쪽 다리에 힘을 빼는 것은 슬로모션에서도 틀림없어 보이고요. 농구화 발바닥쪽이 워낙 미끄럼 방지를 위해 디자인되는 것이라 밟힌 것보다 쓸린 것이 더 아팠을 것 같고, 이후에 스콜라 얼굴에 붉게 자국이 남은 것도 그런 차원이라고 봅니다.
경기 끝나고 락커룸을 찾아와서 사과했다고 하니, 휴스턴과 스콜라의 팬으로써 나쁜 감정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사무국 입장에서는 재발 방지를 위해 징계를 내린 것 같은데, 홍익인간형 농구팬이다보니 러브가 뛰는 모습을 2경기나 못 본다는 게 오히려 아쉽네요. 휴스턴 전에서 결장해주지...

2012-02-07 05:41:03

글쎄요.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저 당시 상황이 플옵 결승전이나 4쿼터 종료 직전처럼 엄청 중요한 경기도 아니고, 저 당시 상황이 사람의 얼굴을 밟고 뒤도 보지 않고 달려갈만큼 중요한 순간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프로가 아니라, 주어진 규칙 안에서 의식을 가지고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의성의 여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만약 실수라고 하더라도, 스콜라를 일으켜주며 사과를 해야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프로라는 직업은 공인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지켜봅니다. 그렇기에 그 행동에 따른 책임을 져야겠지요. 사람들은 정해진 규칙 내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고 싶은 것이지, 비매너적인 행동을 보고 싶은게 아니니까요. 그렇기에 2경기 출장 정지는 그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02-07 06:11:25

미네소타가 거의 4-5년만에 처음으로 .500를 달성할 수 있는 경기였고 경기 상황이 미네소타가 따라잡히고 저 사건뒤에 주도권을 내주는 꽤 중요한 상황이었긴 하지만.. 그래도 훨씬 더 좋은 대처가 필요하였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결국 그 플레이로 인해서 징계도 받고 팀에도 도움이 되지 않았네요. 

2012-02-07 08:28:40
라존론도님이 그렇게 생각하셔도 선수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죠.
 
어제 보스턴 멤피스전에서도 게이가 슛 쏘고 착지하면서 폴피 밟을 밟고 쩔뚝 거리는데
폴피는 거기서 공 달라 그러면서 바로 속공 들어갔죠.
 
착한 플레이는 하면 좋지만, 딱히 안한다고 뭐라 그럴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컨택이 허용된 스포츠에서는 그런게 일상이자나요. 
2012-02-07 09:18:27

글쎄요, 지금 말씀하신 예와 이번 러브 사건은 전혀 다른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게이가 폴 피어스의 발을 자신이 밟고 쩔뚝거린 상황이고,
이 상황은 러브가 상대방의 얼굴을 밟은 상황인거죠.

전자는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게이인거고, 후자는 가해자가 러브이고 피해자는 스콜라인 것입니다.
전혀 다른 상황이죠. 게이와 피어스의 사건에서 피어스는 게이에게 아무런 행동을 한 것이 아닙니다. 게아가 점퍼하다가 착지하면서 발을 밟은 것이고, 후자는 러브가 쓰러져있는 스콜라를 걸어가면서 얼굴을 밟은 상황인거죠.

또한 컨택이 허락하는 스포츠이지, 그 컨택의 범위는 경기 시에 허용된 정도를 말합니다. 그 허용된 범위에 상대방 얼굴을 밟는 행위도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실수로라도 허용되지 않는 상황인데 더 큰 문제는 저 상황이 고의라는 의견이 많고, 사무국은 그것을 고의라고 판단하고 징계를 내린 겁니다. 만약 실수였다면 다른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밟고 난 직후에 뒤를 돌아보거나 당황하겠지요. 
2012-02-07 12:28:38
공격수가 착지하면서 수비 밟을 밟으면 거진 수비가 발을 밀어넣었기 때문입니다. (고의적이던 아니던 간에요.) 밟은 사람이 가해자라게 말이 되나요?
 
그러면 피어스는 왜 속공 뛰기 전에 미안하다고 했을까요.
 
그리고 저는  밟은 거 자체를 옹호하려는 게 아니라
밟은 게 실수일 경우 굳이 거기서 플레이를 멈추로 일으켜세워준다던지 하는 친절을 베풀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좀 더 얘기하자면, 할 경우 칭찬 받겠지만, 굳이 안했다고 욕먹을 필요 없다는 겁니다. 욕 먹는 건 어디까지나 밟은 행위 자체에 있어야지
실수로 밟았을 때 당장 플레이를 멈추고 일으켜 세워주지 않은 행위는 아니라는 거죠.
2012-02-07 12:30:31

저는 다른 건 모르겠고, 러브가 밟았음에도 전혀 신경도 안쓰고 갔다는게 참 아쉽더군요. 충분히 한번쯤 기척을 낼수도 있었는데..  

2012-02-07 12:33:26
페네님// 제가 말을 좀 잘못했습니다. 욕먹을 필요 없다는 건 아니고, 프로로서 당연히 해야하는 행동은 아니라는 뜻이었습니다. 상대팀 팬 입장에서는 당연히 기분 나쁠 수 있는 장면 같습니다.
2012-02-07 12:56:12
저는 그 상황을 보지 못해서 그것을 평가하기는 좀 그렇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상황은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어찌되었든 러브가 상대방 얼굴을 밟은 것은 상대적으로 큰 문제이고, 또한 그 상황이 고의로 보인다는 것이지요.
 
제가 말하고 싶은 요점은 저도 농구가 어느 정도 신체적 컨텍이 일어나는 운동임을 인정하지만, 그 컨텍의 범위 안에 러브가 해당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그 범위가 명확히 규정하기는 힘들지만, 러브의 행위가 그 범위에 들어가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바이지요) 그렇기에 고의건 실수건 도를 넘은 컨택이었기에 전혀 신경을 쓰지않고 갔다는 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저도 러브라는 선수를 좋아합니다. 그의 리바운드와 성장세는 높게 평가합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로 말마임아 정신적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기에 쓴 글이었습니다.
Updated at 2012-02-07 13:03:22
그리고 피어스가 속공가기 전에 미안하다고 했다고 하셨는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러브도 그것이 실수였다면 피어스처럼 공격가기 전에 미안하다고 말해야 한다는 것이죠.
 
아까 티비를 보니 러브가 이 사건에 대하여 사과를 하는 것 같더군요.
늦게라도 사과를 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12-02-07 09:57:54
밟고 가던,멈춰서 엇? 미안해요 보살피든, 경기가 어떤경기였던 그건 전혀 논쟁할 거리가 안된다고 봅니다. 심판이 결정할 일이기도 하고, 선수자유라고 보고요. 달려나갔다해서 나쁜것도 아니고, 멈춰섰다해서 경기프로의식이 없는것도 아니고. 팬으로써도 개인가치관에따른 문제구요.
 
중요한건.. 이번 껀은 실수가 아닌것 같았기에,, 그랬던것이죠.  실수였다면, 혹은  정말 팔에걸려서 얼굴을 밟게되는 일이 였다면 그냥가든 멈춰서든 상관없이 징계도 딱히 없었을것 같습니다. 수평농구님 말씀처럼 컨택이 있는 스포츠중에서도 갑이니깐요. 근데 일부러 밟고 멈춰서서 미안해요 괜찮아요 하는것도 웃긴상황이고, 그냥 못본채하고 가는것이 어찌보면 더 낫죠.;;
 
암튼 고의가 아닌 실수처럼 보였다면 이런 논란도 딱히 없었을것이였겠지만,,
러브이미지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영상으로보기엔 여론상  95:5는 고의적이라는게 대세인지라.. 선례가 있었던 바이넘이나 하워드가 했으면 정말 생매장되었을 일이죠.  암튼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다음에는 없길 바래야지요.
2012-02-07 06:35:14

근데 무슨 감독한테 벌금으로 모자라 출장정지 징계까지 주나요  지들이 뭘 잘했다고..

2012-02-07 07:58:51

고의든 아니든 굉장히 좋지 않은 플레이이긴 했지만, 최근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하던 사무국이 굉장히 무거운 징벌을 내린 듯 하네요.

2012-02-07 08:07:30

정신차려라 러브...

또 그런 짓 하면 니 팬 안하련다..
2012-02-07 09:00:05

이게 옳다고 할 순 있지만 이제 오할승률을 챙긴 팀입장에선 꽤나 안좋은 소식이네요....
오년만에 오할을 만들었고 휴스턴과의 게임차도 얼마안나고 그윗순위권팀들도 패가 최근 쌓였는데 미네입장에선8번시드를 노리기에 최고의 시기가 아닐까 했는데. 러브의 3점과 립이 없는 미네라.... 데릭과 비즐리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해지겠네요. 데릭이 아직 느바에 적응을 못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이번2경기를통해 그의 진가가 들어났음좋겠습니다. 더불어 루비오도 늑대의 에이스는내가될것이여 하는 모습도 내심 기대하게됩니다.
GoSota!

2012-02-07 09:23:17

아쉽긴 하지만 잘못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게 다음을 위해서도 좋죠...

2경기 결장동안 데릭,비즐리가 4번 포지션을 어느정도 소화하면서 버텨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