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입니다.
뉴올리언즈의 지역기자 Peter Finney가 호네츠의 오프시즌에 관련된 칼럼을 쓰다가 자기가 들었다는 몇가지 루머를 올려두었습니다. 정확도는 아무도 모릅니다. 본인도 "자기가 들었던 루머"라고 밝혔으니까요.
1. 우선 마이애미의 Chris Bosh를 달라스로 보내는 트레이드 루머가 있다고 합니다. 기본 골자는 다음과 같네요.
Chris Bosh <---> Jason Kidd + Brandan Heywood
마이애미는 이 딜을 통해서 팀에 필요한 포인트가드와 센터를 얻습니다. 달라스는 노비와 짝을 이룰 인사이더를 얻죠. 이렇게 되면 챈들러에 대한 필요성도 상당히 줄어듭니다. (역주: 일단 파이널에서 싸운지 한달도 않된 두 팀이 딜할 가능성이 높지는 않아 보이고, 보쉬를 키드+헤이우드로 바꾸는건 솔직히 아랫돌 빼서 윗돌 메꾸는 격으로 보이네요.)
2. 샌안토니오의 Tony Parker가 클리퍼스로 가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그는 Duncan의 폼이 내려가는 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클리퍼스의 젊은 포워드 Blake Griffin과 짝을 이루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LA에서 뛰게 되면 전부인 Eva Longolia와 재결합하기도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네요. (이건 그나마 좀 이해가 가는 루머로 보입니다.)
3. 레이커스의 Andrew Bynum을 오클라호마로 보내는 트레이드가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카드는 Andrew Bynum <-----> Kendrick Perkins + Nate Robinson이며. Bynum은 코비가 더 우승을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만약 자기와 Durant, Westbrook이 모인다면, 코비가 우승한 횟수보다 더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네요....(이것도 웃기는 트레이드로 보입니다. 일단 Bynum의 가치가 이것보다는 클 것으로 보이네요....물론 계약이 2년 남은 바이넘을 4년 남고 가격도 절반인 퍼킨스로 바꾸는 것이긴 하지만....퍼킨스가 레이커스로 가면 본인도 충격, 보스턴 팬들도 충격, 거기에 코비도 충격일듯 합니다. )
4. FA상태인 덴버의 JR Smith가 클리랜드와 계약하기를 원한다고 하네요. 그는 예전 호네츠 시절 동료인 Baron Davis 및 감독 Byron Scott과 함께하길 원한다고 합니다. (이건 이해갑니다....JR은 FA니 맘대로 생각할 수 있죠..)
뭐 루머는 루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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