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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vs 오클라호마 박스 스코어

 
  1722
Updated at 2011-01-23 12:36:22
박스스코어 용어 설명 보기
New York Knicks (22-20)
field goalsrebounds
  pos min fgm-a 3pm-a ftm-a +/- off def tot ast pf st to bs ba pts
D. Gallinari F 29:02 7-12 3-5 6-7 -2 0 4 4 1 4 1 0 2 0 23
W. Chandler F 18:19 2-8 0-2 1-1 -5 0 1 1 2 3 0 2 2 1 5
A. Stoudemire C-F 36:51 7-18 0-0 4-6 +3 2 10 12 4 3 2 2 1 3 18
L. Fields G 30:50 4-7 1-3 2-2 0 0 2 2 1 0 2 0 1 0 11
R. Felton G 36:17 5-16 0-4 0-0 +3 0 0 0 7 1 1 3 0 1 10
R. Turiaf   27:13 3-3 0-0 1-4 -6 3 4 7 2 4 0 1 2 0 7
T. Douglas   29:32 4-10 1-3 1-1 -3 2 4 6 3 2 3 1 0 0 10
B. Walker   11:51 4-9 4-9 0-0 -6 0 1 1 0 2 0 0 0 0 12
S. Williams   20:04 1-3 0-0 0-0 +1 2 5 7 1 3 1 2 1 0 2
R. Mason Jr.   00:00 0 0 0-0 - 0 0 0 0 0 0 0 0 0 0
T. Mozgov   00:00 0 0 0-0 - 0 0 0 0 0 0 0 0 0 0
A. Randolph   00:00 0 0 0-0 - 0 0 0 0 0 0 0 0 0 0
Total   240 37-86 9-26 15-21   9 31 40 21 22 10 11 9 5 98
  43.0% 34.6% 71.4%   team rebs: 11 total to: 11
Oklahoma City Thunder (27-15)
field goalsrebounds
  pos min fgm-a 3pm-a ftm-a +/- off def tot ast pf st to bs ba pts
K. Durant F 41:46 10-25 3-8 7-7 +11 1 11 12 2 3 0 3 0 1 30
J. Green F 28:54 3-11 1-1 0-0 -6 4 1 5 1 2 0 2 1 2 7
N. Krstic C 22:15 6-9 0-0 0-0 +3 3 3 6 0 3 3 0 0 1 12
T. Sefolosha G 15:17 0-3 0-0 1-2 +2 0 6 6 0 0 1 1 0 1 1
R. Westbrook G 35:39 7-15 0-0 14-17 +1 4 1 5 5 3 2 5 1 1 28
S. Ibaka   26:49 4-9 0-0 3-3 -4 5 10 15 0 3 0 1 2 1 11
J. Harden   26:02 3-10 1-4 0-1 +1 0 2 2 1 0 1 0 0 1 7
N. Collison   21:14 0-1 0-0 3-4 +8 5 0 5 0 5 1 1 1 1 3
E. Maynor   12:21 1-3 0-2 0-0 +2 0 0 0 2 0 0 2 0 0 2
D. Cook   09:42 0-2 0-2 0-0 -3 0 1 1 1 0 0 0 0 0 0
R. Ivey   00:00 0 0 0-0 - 0 0 0 0 0 0 0 0 0 0
D. White   00:00 0 0 0-0 - 0 0 0 0 0 0 0 0 0 0
Total   240 34-88 5-17 28-34   22 35 57 12 19 8 15 5 9 101
  38.6% 29.4% 82.4%   team rebs: 7 total to: 15
 
케빈 듀란트 3점 버져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네요 (멋집니다 듀랭이 아깝다 닉스..) 그래도 위안거리라면 챈군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 경기력이 살짝씩 올라와서 7연패때랑 상황이 비슷하게 돌아가네요  
P.S 나쁜 응원방...
15
Comments
2011-01-23 12:35:31
KD 말이 안나오게하네요.
2011-01-23 12:36:06

하 잘나가던 뉴욕... 승률이 거의 5할까지 내려왔네요..

2011-01-23 12:36:15

마뢰는 이러다 득점 2위 자리를 우리 귀염둥이 엘리스에게 내주겠네요...

득점 2위를 향해 가자!
2011-01-23 12:37:22

무서운놈 같으니.....


니가 클러치 쏘면 반칙이야...

2011-01-23 12:37:26

불스 경기 보고 넘어갔는데..듀랭이 대단하네요 그걸 깔끔하게..;

2011-01-23 12:39:27

그냥..대단합니다..어우 저걸 깨끗하게 꽂아버리는 듀란트도 참..

2011-01-23 12:40:06

필라델피아에 딱 필요한 존재

2011-01-23 12:46:05

하지만 이미 5년장기계약을 때려버린 듀랭 

2011-01-23 12:48:13
연패로 인한 아마레의 조급증이 느껴지는 경기였습니다.
 
요즘들어서 아마레는 점샷의 자신감을 잃은 상태라 무리한 돌파로 인한 블럭슛 및 점샷 자체도 잘 들어갈때랑 비교하면 상당히 급한 감이 있습니다.
 
그나마 오늘 경기는 갈로를 비롯한 몇몇 선수들이 잘 풀어주는 바람에 대등하게 갈 수 있었지만, 클러치 상황에서 가장 믿을만한 선수는 누가봐도 아마레입니다.
 
멜로 트레이드설 이후 챈들러의 부진이 거듭되고 있는게 참 안타깝네요. 빨랑 트레이드가 설로 끝나버리던지 진짜 이루어지던지 말끔하게 정리가 되야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WR
2011-01-23 12:49:58

동감...

2011-01-23 15:42:00
윌챈의 요즘 상당히 저조하군요.
에이전트도 해고했고 코트밖에서도 코트안에서도 이래 저래 머릿속이 복잡한 것은 아닌지...
샌안 경기와 비교해서 백투백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이 팀 전체적으로 많이 올라온 것 같아서 위안거리이긴 하네요.
펠튼도 저조한데 트레이드 루머와 상관없는 그가 단지 체력문제때문에 저조한건이 아님 단순한 슛팅 난조인지 모르겠군요. 체력문제라면 잉여인 로저 메이슨을 웨이브하거나 랜돌프를 트레이드 하거나 해서 되도록 빨리 리딩되는 포가를 찾아야 할 텐데요 (라우틴스는 NCAA때 부터 쭈욱 지켜보았지만 부상으로 운동능력을 많이 상실해서 포가보다는 스팟업 슈터에 가까운 슈가로 보는게 맞을 듯 하구요. 어차피 이번 시즌엔 댄토니가 중용 안할 것 같지만)
이러다가 펠튼 부상당하고 그제서야 부랴부랴 백업포가 영입하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진 않았으면 합니다.
2011-01-23 18:29:57
아우
 
지는줄 알았는데에..
Updated at 2011-01-23 23:35:24

아 진짜 펠튼 정말 맘에 안듭니다.
중요한 장면에서 매번 자기가 슛하러 가고, 심지어 넣지도 못하고...
자기 역할을 착각하고 있는 건지 원..
피니셔로서 슛을 마무리해야하는 건 누가 어떻게 봐도 갈리날리하고 아마레인데..
막판에 갈리날리는 공을 만지지도 못했습니다..상태도 완전 좋았구만!!!!!!!!
정말 보면서 답답해서 원....
이건 모 이번 시합만이 아니라 매번있는 일입니다.
아 어디 어떤 팀이 숫자만 보고 좋은 선수라 착각하고 데리고가 주지 않을라나...
정말 PG하고 C의 보충이 너무 시급하네요
하아... 흥분해버렸네요......

2011-01-24 03:19:40

방금 보고왔는데,


3쿼터 이후 아마레에게 가는 디나이는 엄청난 수준이었고 - 칼리슨!! - 아마레가 잡는 순간 이바카 그린 등이 동시에 더블 혹은 트리플 팀이 가는 상황이라 사실 상 아마레에게 투입은 너무 어려운 상황이었죠.

그리고 그 정도의 셀렉션을 갖는다는 것은 벤치의 지시라고 봅니다. 더군다다 그 앞 두 번의 공격에서 펠튼이 어색하지만(?) 모두 성공시켜줬고, RW의 수비는 솔직히 우스울 정도였으니까요.
Updated at 2011-01-26 02:05:16
펠튼이 성공시킬때도 물론 있습니다만,
이 시합을 보자면, 마지막 1분 남은 시점에서 닉스는 리드하고 있었죠. 그 후에 닉스는 3개의 슛을 쐈고 다 못넣었죠. 그 3개는 다 펠튼이 쐈고, 주변에 비어있는 선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리한 슛을 쏜것이었다고 봅니다. 그 결과 마지막 30초에 역전당하고 6.5초 남은 시점에서도 펠튼이 무리해서 슛을 쏴서 결국에 못넣고 결국 다시는 보기싫은 결과가 나와버렸죠.
물론 펠튼 때문에만 졌다고 할 수 있는 시합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패인은 무엇인가라고 한다면 누구나 펠튼이었다고 할거라 봅니다.
각종 외국 사이트의 닉스게시판에서도 펠튼이 심하게 까이고 있죠.
12개의 필드골을 던지고 23득점을 한 갈리날리가 어째서 마지막 쿼터에 1번밖에 슛을 못쐈는지. 한편으로, 결코 슛이 좋지않았던 펠튼은 엄청나게 슛을 쏘고 엄청나게 못넣었습니다.
저로서는 댄토니가 어째서 펠튼을 그렇게 자유롭게 두는지 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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