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방금 무지막지한 무브 뒤에 덩크 찍었으면 또 하일라이튼데 아쉽게 덩크 실패네요
아니또 기가막히게 그리핀 나가고 점수 쭈~욱 따라잡히는군요
국내에 NBA붐을 다시일으켜줄 수 있는 선수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발전없이 이대로만 쭉 해줘도 대단할 것 같네요
괴물들은 이게 언제나 걱정입니다
부상만 제발~~~
제 2의 잉여가 되라는 뜻이군요
트리플 더블과는 좀 거리가 있는 캐릭터니 트못쓰는 안되겠구..
지배력으로야 던컨 가넷 등등 너무 대단한 선수들이 많지만, 샼이후, 이렇게 하일라이트 필름을 많이 만들고 파워풀하게 눈길을 끄는 빅맨 신인은 첨이 아닐까 싶네요. 아마레도 신인때는 그리핀만큼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아 방금 무지막지한 무브 뒤에 덩크 찍었으면 또 하일라이튼데 아쉽게 덩크 실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