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사람은 알지만 조지 힐의 우상이 코비죠.그래서 그런지 몸싸움 도중 코비가 화가 나서 갑자기 삿대질을 하자,힐도 똑바로 마주보면서 삿대질을 하는데, 모션이 좀 소심하더군요.'내..... 내... 내가 뭘 했다고!'이런 느낌이랄까.가끔 젊은 nba선수들이 자기 우상이었던 선수들과 트래쉬톡을 할때면 그 기분이 어떨지 상상해보곤 합니다.
아테와...코비의 일화들이 생각나네요....
그럼.. 힐도 좀있으면 노란유니폼 입는건가요
가르시아에 이어 올시즌 두번째군요. 근데 아쉽게도 힐은 계약기간이 좀 남았군요. 아쉽습니다.
아테와...코비의 일화들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