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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번역] Remarkable Roo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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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01:30:08

Bob Litch - In The Lane
February 23th, 2010

당신은 올해 NBA에서 호네츠가 최고의 루키들 중에 2명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위해서 www.hornets.com에 접속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당신은 크리스 폴이 결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에게 기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위해 CST에서 그들을 볼 필요가 없다.

사실은, 데런 칼리슨과 마르커스 쏜튼가 09~10시즌에 호네츠에서 보여준 정확한 임팩트를 무시하는 것은 밴쿠버 올림픽의 미국을 응원하지 않는 것과 같다. 그들은 NBA에서 잘 얘기되어지는 두명의 루키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

지난 6월, 포인트가드가 지배하는 드래프트에서 21번째로 뽑힌 칼리슨은 폴을 대신하여 출전하여 그가 보여준 경이적인 일로부터 NBA에 눈을 떴다. 그는 3번의 더블더블, 1번의 트리플 더블, 7번의 20+, 폴의 프랜차이즈 루키 어시스트 기록을 깨는 18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선발로 나온 18경기에서 9승 9패로 이끌었다. 2월 중순의 6경기에서는 6풋이며 160파운드인 루키는 거의 파트타이머로 뛰지 않았으며, 폴의 부상에 앞서 7경기에서 폴의 평균 득점인 24점을 맞추었다.

제한된 시간을 뛰는 벤치 롤에서 팀의 주된 공헌자로 변한 칼리슨의 진화는 폴의 2번의 부상이 없었다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 제프 바워가 감독으로 데뷔하던 11월 13일 금요일에, 크리스 폴은 왼쪽 발목을 심하게 삐었었다. NBA에서 처음으로 그의 출장 시간이 늘었을 때, 벤치에서 출장하여 26분간 18득점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그는 팀을 거의 승리로 이끌었다. 그 다음날 첫 선발 출장 경기를 가진 호크스 전에서 10득점을 기록하였고, 레이커스 전에서 기록하였던 첫 20득점 경기를 포함하여 CP3를 대신하여 뛴 모든 경기를 두자리 수 득점을 하였다. 그리고 호네츠는 그의 선발과 헤어졌다.

1월 29일에 홈에서 가진 불스전에서 연장에서 패하는 동안 폴이 두번째 부상을 당했다. 이번에는 왼쪽 무릎의 조직이었다. 그것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필요로했고, 3번의 올스타를 지낸 선수를 라인업에서 4-6주동안 제외시켜야만 했다. 그 운명적인 날 이래로 칼리슨이 보여준 것은 호네츠의 제일 어린 선수를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상대 포인트가드들은 그것이 어려운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UCLA에서 온 22살의 선수는 밥캣츠, 셀틱스, 로케츠로 부터 놀라운 승리로 이끌어 주었고, 그의 지난 7경기에서 17+득점을 기록하였고, 지난 6경기 중에서 20+ 경기를 5경기 기록하였다. 그의 놀라운 결과물은 특히 호네츠가 벌이고 있는 플레이 오프 경쟁을 고려하면 마음의 평정의 묘한 표현의 부산물이다.

쏜튼의 이야기는 좀 더 놀랍게 들릴 지도 모른다. 예전에 1라운드의 잠재력을 가졌다고 평가받은 LSU의 뛰어난 선수는 마이애미가 43번째로 뽑기전까지 2라운드로 미끄러졌다. 호네츠는 최근의 LSU 역사상 가장 뛰어난 득점자 중 한명이라고 알고있었고, 바로 미래의 2라운드 픽과 그를 트레이드를 했고, 그는 슈팅가드 포지션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그는 지금까지 그보다 더 많이 해주고 있다.

6-4의 Baton Rouge, La의 토박이는 11월 6일에 랩터스전에 데뷔하기 전까지 Inactive 리스트에 있었다. 그는 부상당하기 전까지 26번 연속으로 경기를 나갔고, 20+ 득점을 4번, 10+ 득점은 10번을 기록하였다. 1월 4일에 있었던 재즈전에서 승리를 거두는 동안 그는 벤치에서 잘 공헌해 주었다.

그 다음 17게임 동안 이번 시즌 중 호네츠의 최고 이야기 중 하나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쏜튼은 12경기 동안 꾸준한 생산자에서 재기 넘치는 선발로 변했다. 선발로 변신한 동안 8경기에서 10+ 득점을 기록하게 되며 선발 슈팅 가드를 손에 넣고 있었고, 호네츠는 이번 시즌 뎁쓰 차트에서 그보다 위에 있던 2명의 선수를 트레이드 시켰다. 데빈 브라운은 불스로 갔고, 바비 브라운은 클리퍼스로 갔다. 그렇게 하여 슈팅 가드 자리에 베테랑 모리스 피터슨과 루키 마르커스 쏜튼 두명만 남게 되었다. 2월 3일에 있었던 썬더스 전에서 무서운 착지로 아래쪽 허리에 타박상을 입기 전의 6경기에 선발로 나와 평균 19득점을 기록해주고 있었다. 그후 3경기 연속으로 결장하고, 올스타 휴식기 이후에 골대로 돌진하고 있고, 3점을 꽂고, 경기장위에서 허슬을 보여주고 있다.

호네츠의 2명의 루키들은 무언가를 만들만큼 정말 충분히 잘 해주고 있다. 그 무언가는 프랜차이즈 역사상 훌륭한 루키 듀오가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사실은 그들은 이미 인상적인 듀오이다.

HIGHEST SCORING HORNETS ROOKIE TANDEMS

RANK

SEASON

PLAYERS

PPG

TOTALS

1.

1992-93

ALONZO MOURNING
TONY BENNETT

21.0
3.7


24.7

2.

1991-92

LARRY JOHNSON
KEVIN LYNCH

19.2
3.7


22.9

3.

2009-10

MARCUS THORNTON
DARREN COLLISON

10.8
9.3


20.1

4.

1988-89

REX CHAPMAN
TOM TOLBERT

16.9
2.9


19.8

5.

2005-06

CHRIS PAUL
BRANDON BASS

16.1
2.3


18.4


그들이 만약 마지막 20+ 경기를 그들이 첫 50경기를 해왔던 것처럼 똑같이 하거나 더 잘한다면, 비록 크리스 폴의 복귀가 그러한 생각을 가장 잘 결정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들이 프랜차이즈 최고 루키 듀오가 될 수가 있다.

컴퓨터를 하거나, DVR을 설치하거나, 스케줄을 두번 확인하여, 확실히 해라. 당신이 09-10시즌동안 NBA에 그들의 흔적을 보이고 있는 호네츠의 다이나믹 듀오를 놓치지 않도록.


우리는 호네츠의 다이나믹 듀오!


글을 계속해서 올리겠다고 했는데 못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평일에는 도저히 짬이 안나서
요샌 경기도 잘 못보고 그러네요
종종 이렇게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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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0-02-28 01:42:36

콜리슨은 폴 백업으로 뛴 짜투리타임경기들만 없었어도 평득 15점은 찍고 있었을텐데;;

10분 미만으로 뛴 경기만 11경기, 15분 미만으로 뛴 경기는 20경기나 되네요.

2010-02-28 07:00:11

역시 인물이야

2010-02-28 07:47:30

그런데 결과적으로 쏜튼은 2라운드로 내려간 게 더 잘 되었죠


Darren Collison
$1,266,120
$1,361,040
$1,455,960
$2,319,344
$3,342,174
Marcus Thornton
$457,888
$762,195


복사가 조금 잘못되었는데

1라운더인 칼리슨은 2년 보장, 2년 팀옵션, 5년차때 퀄리파잉 오퍼... 결국 꽤 싼값에 오래 묶여 있게 됩니다
반면 쏜튼은 2년 보장 후 바로 FA이죠. 첫 두 시즌의 연봉은 미약하지만 현재 분위기면 다음 시즌이 끝나면 최소 연 5mil은 받을 수 있겠죠

2010-05-11 22:59:31

쀍떠룰님 어디계세요? 돌아오세요
저도 올해는 cp3 부상 이후로 흥미도 잃고 시간도 안나서 경기를 거의 못보다가
플옵이 한창인 요즘에야 다시 조금씩 느바를 접하고 있습니다.

쀍떠룰님의 글을 검색해서 다시 봤는데.. 이 글 이후로 포스팅을 안하셨더군요. 어서 돌아오십쑈, 다시 뭉쳐야죠

WR
2010-05-13 19:36:19

이렇게 기억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시험이 끝나면 글하나 올릴까 했습니다.
오글거리는 번역실력이지만, 요새 저도 NBA 생각이 나서
nola랑 hornet247 돌아다니고 있네요

조만간 글하나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험이 담주에 끝나서요~ 아마 끝나고 올릴거 같네요~

이제 뭉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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