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위한 퍼즐 - 맥다이스! 그는 어디로 가는가?
2022
2008-11-07 07:16:55
안토니오 맥다이스
2008-09 Statistics | FG | 3PT | FT | Rebounds | Misc | ||||||||||||
G | MIN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STL | BLK | TO | PF | AST | PTS | |
Season | 2 | 19.0 | 7-15 | .467 | 0-0 | .000 | 0-1 | .000 | 1.0 | 3.0 | 4.0 | .50 | .50 | .00 | 3.00 | 1.5 | 7.0 |
Career | 805 | 28.8 | 4411-8879 | .497 | 7-57 | .123 | 1980-2959 | .669 | 2.5 | 5.2 | 7.7 | .82 | 1.22 | 1.77 | 3.21 | 1.3 | 13.4 |
그의 경기를 본 사람이라면, 아니 위에 스텟을 보더라도 그는 훌륭한 선수입니다.
최근 천시 빌럽스, 체이크 삼과 함께 디트로이트에서 덴버로 트레이드된 안토니오 맥다이스.
하지만 트레이드 이후 덴버에서 바이아웃을 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렇다면 바이아웃 이후 그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현제 맥다이스에게 관심이 있는 팀은 3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ig3이 버티고 있는 작년 우승팀 보스턴!
아이버슨의 합류로 강력한 무기를 보유한 그의 친정팀 디트로이트!
모월의 영입으로 한층 강력해진 킹 제임스의 클리블랜드!
위의 3팀의 공통점은 동부에 있는 강력한 디펜스를 바탕으로 전술을 해나가는 팀들입니다.
그런 팀들에게 맥다이스의 합류는 우승을 향한 첫걸음이 될텐데요.
맥다이스의 발걸음은 어디로 향할까요?
디트로이트로의 복귀가 제일 가능성이 높지만...
개인적으로 보스턴으로 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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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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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가 예전에 자신은 반지체이서가 되지 않겠다고 한적이 있져
디트로 돌아오던지 덴버에서 맘잡고 뛰던지 할 거 같은데
지금 욕을 먹으면서도 디트로 돌아오려고 하고 있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