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타이슨 챈들러가 되어달라는거
더 발전할 노엘이 기대됩니다발목을 잡던 부상우려도 떨쳐버리구요
타이슨 챈들러도 댈러스에 오기 전, 그러니까 뉴올리언스 시절 막판에는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맵스는 우승하고 챈들러 안 잡은게 제일 못한 일인것 같네요.
그렇죠..
챈들러 뛰어넘을거라 봅니다.이 선수는 평득 14는 가능할거라 봅니다.
더 발전할 노엘이 기대됩니다
발목을 잡던 부상우려도 떨쳐버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