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퍼스 경기보고 느낀건데 듀란트 너무 바쁘네요..
추가로 오클 원정때 돌격대 담당..
대신 커리 탐슨 돌아가면서 폭발해서 칼퇴하지벤치에서 쉬는데 벤치멤버들이 말아먹어서 부랴부랴 나올일도 적고머리는...
내가 이렇게 바쁠려고 골스왔나 자괴감 들어
던컨에게 흑마법을 배워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골스에는 머리숱이 많은 동료들이 꽤 있으니..
빠지는 머리털은...
평생을 그짓하고 있는 르브론도 있는데요...이제 시작이죠
브롱이한테 밤에 불러서 '술이나 한잔 하시죠...'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오클 원정때 돌격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