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팬질도 정말 그린떔에 지치네요

적어도, 진짜 다른거 다 참아도 최소한 발차기 등 게임 내 비매너 플레이는 제발!!!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 외적으로도 시끄럽고 말 많으면서 게임 내적으로까지 저러니까 너무 좀 그래요 확실히

성격좀만 차분해졌으면

실력만으로도 충분히 자신을 보여줄수 있는 선수인데...아쉽습니다.

골스팬분들의 고통이 느껴지네요

타팀팬으로써 커리와 탐슨에 덕을많이 보고있으면서 겸손하지도 않고 비매너에 자신이 뭐라도 되는 마냥 행동하고 정말 최악에 선수입니다

갈아타실 의향은?

그린이 아무리 워리어스가 스몰 볼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구심점이라고 해도 이 정도면 큰 선수가 되기엔 글러먹은 것 같습니다. 이런 말하기 싫지만 정말 꼴보기 싫은 선수 중의 한 명입니다.

롤은 4옵션인데 발길질과 입터는건 1옵션, 아니 리그 최고인 선수.

골스라는 팀에 호감이 많았는데 이 선수 때문에 감정이 안좋아져만 갑니다.

하아... 골스팬께서 '방출'까지 언급하시다니, 팀팬들의 실망감? 분노?가 느껴지고... 어쨋거나 위로 드립니다...

약간 양날의 칼같은 느낌이네요..
성적은 준수한데 이렇게 문제가 많으니 원..

골스를 공략할 몇 안되는 약점중 하나가 디그린인거 같습니다

(실력말고 멘탈)

뭐 일종의 세금 같은

얄밉지만 실력이야 의심할 나위 없는 선수고

그린의 멘탈을 자극해서 자멸시키는 방법

나름 진지하게 구상해도 될거 같습니다  

보자.. 클블에서 누가 그걸 잘할까나

보웬을 안고있던 스퍼스팬으로 그 감정 이해가 어느정도 됩니다.

팀의 핵심코어인 선수가 팬들이 아주 보기 싫어하는 행동들만 어째 골라하니..
골스팬분들 고생하십니다

그린의 돌아이짓을 재미있게 보면 해탈할 수 있는것 같아요.
그린은 그냥 4차원의 선수 같거든요

갈아타심이 스트레스도 덜 받고 좋아 보이네요

전 그냥 얘는 놓고 있습니다. 그냥 플옵에서 쓸데없는 문제 안일으키길 바래야죠. 그래도 생각만큼 빈도수가 높진 않으니까요.

저도 바이넘때문에 느꼈던 감정이네요...

최강팀에 있다고 기고만장해서 자기가 위대한 선수라도 되는 줄 아나봅니다.

동감입니다. 이젠 그나마 있던 정도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