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은 그렇다치고...모로우는...오클이랑 라이벌들 좋은 일만 해주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완벽하게 탱킹 노선으로 보이는 것도 아니고...뭔가 과정은 다르지만 네츠의 냄새가 물씬 나기 시작합니다.뭔가 게임 접으려고 커닝시티 하수구에서 메소 뿌리는 느낌이네요.
픽 받고 해도 욕먹을 딜같은데 심지어 픽도 줬어요.....
진짜 미치광이집단이에요 와...
그동안 데드라인 딜에서 실패한적은 없었는데 이건 모르겠네요 그리고 나의 사랑 더기를
깁슨은 그렇다 쳐도 더기랑 모로우랑 스왑수준인데 이것은 허허...
비지니스고 뭐고 간에 진짜 팬들을 우롱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진심 분노가 터질때로 터진
덕분에 킹스프론트가 포화에서 벗어나네요 참... 자원봉사단도 아니고
새벽에 좀 잠이 일찍 깨서 매니아 들어와서 뉴스 보다가 진짜 팬질 접을까 생각했습니다-_-이놈의 팀은 대체...뭘 하자는건지 알수가 없어요...팀에 충성하는 선수들 맨날 팔아치우고...아 금요일 아침부터 울컥하네요 진짜..
저도 들어와서 뉴스란 천천히 읽다가 응? 읭? 앵? 애애애엥? 했습니다. 말도안되요 이건 타팀보기에도
진짜 저도 표범이는 왜웅하고울었어요 님 닉네임처럼 울고싶네요..
무슨 게임아이템 떠리에 급처하는것도 아니고.....
나름 레어 장비를 길바닥에 뿌려대는 군요.
알짜 다 빼주네요...
픽 받고 해도 욕먹을 딜같은데 심지어 픽도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