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유형의 선수들 다시 보고싶으신가요?

앤써요!!

로대협이랑 KG요ㅠ

페니, 그랜트 힐 이 두선수의
건강한 모습이요.. 서로 다른 두 간지 플레이어로 기억이 남네요 간결함과 유연함

자유투 80% / 2점 미드레인지 45%
장착한 제2의 샤킬오닐 꼭 보고 싶습니다..

10년 안에 나타나줬으면..

당연 샼 

가넷이요! 셀틱스 빅쓰리 시절 진흙탕 수비 농구를 다시 보고 싶어요.

예토전생이 가능하다면 만사마!! 괴랄한 운동능력을 직접 확인해보고 싶어요

로이로이로이로이

건강한 페니 하더웨이요ㅠㅠ, 2m의 장신 포인트 가드 스타일리쉬한 외모 내외곽 가리지 않는 플레이,, 너무 그립네요

저도 로이 한표...
평소엔 설렁설렁 공 잘돌리면서 팀원들을 살려주지만 클러치 시간만 되면 무차별 폭격하는 선수를 원합니다.

그냥 엠비드 건강하게
평균 30분이상 뛰는거 보고싶네요.

센터시대는 안왔으면 좋겠습니다만, 샼은 꼭 보고싶네요. 이 사람은 센터로 분류하기가 좀 그렇고, 울트라 센터? 정도 새로운 포지션을 만들어 줘야 할것 같아요.

오닐정도는 안바라고
하킴 유잉 로빈슨 세명 원합니다
이러면 센터의 시대가 다시올까요?

전성기 KG가 다시 보고싶어요. 03년도 올스타전 경기 매니아에 올라왔길래 보는데 KG의 다리가 너무나도 싱싱해 보이더군요

전 매직존슨의 마법이라는걸 직접 봐보고싶네요

압둘자바요

샤크처럼 도미넌트한 빅맨이 보고싶네요.

제2의 바클리가 보고싶네요. 단신 득점원은 언제든 다시 나올거라고 보지만 바클리같이 2미터가 안되면서 골밑을 지배하는 선수가 다시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바클리 보고싶네요.

최초로 좋아했던 NBA선수라..

부상없는 페니요
포가시대라도 듀얼가드들만 잔뜩이고
2미터짜리 올스타 포가는 안나오더군요
펄츠인가 볼인가 그친구들도 키크던데 2미터까지 쭉쭉크길

마이클조던처럼 완벽한 스윙맨

샼이요

골밑의 제왕..
4대센터

조던,코비,티맥같은 스윙맨이요.

빅맨은 바클리와 벤 월러스 가드쪽은 배론 데이비스랑 페니가 보고싶네요

올라주원 유형의 빅맨

스티브 내쉬!! 사이다 같은 속공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맥밍듀오가 부상없이 뛰는걸 보고싶어요..

스몰볼 말고 빅볼 플레이어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샼과 바클리..
특히 샼이 지금와서도 도미넌트함을 보일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샼이 클블과 골스 상대로 어떻게 하는지 보고싶네요

빅벤을 보고 싶네요. 작은 키로 엄청난 운동능력으로 수비왕을 먹는 센터요. 제가 딱 그 당시 nba를 안봐서 더 보고 싶습니다.

조던 전성기엔 빅맨농구가 싫어서 조던같은 화려한 스윙맨들이 많이 나왔으면 했는데. 6성 슈가시대를 지나고 3점농구 시대까지 오니까 이젠 보기 힘든 파괴력있는 빅맨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두말할거없이 빅벤 , 쉬드..

로대협..

카림요  하킴도 보고 싶지만, 스카이 훅을 21세기에 보고 싶네요

샼 같은 진짜 압도적인 빅맨이요.

로이가 있어서 포틀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마침 나타나 준 오든에게도 기대가 컸었고 하심 타빗도 압도적인 사이즈만으로 기대가 컸는데 둘 다..

자기관리 철저한 티맥이요

저는 페니경기를 동영상으로만 봤는데 진짜 멋있더라고요.. 조던과는 다른 우아함이랄까... 부상당하지 않고 커리어를 이어나갔다면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꼭 NBA에 다시한번 나왔으면 하는 선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