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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한 전까지 트레이드가 예상되는 선수들이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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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0:27:36

커즌스가 움직이고 AD의 짝이 될거 같았던 오카포가 애매해졌네요.

버틀러에대한 보스턴의 끝 없는 관심도 흥미거리구요.

조용하던 폴 조지도 갑자기 소문이 도네요.

브룩 로페즈도 언제 트레이드 되더라도 이상하지 않죠.

캡스는 왜 맥을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맥을 노린다는 소문이 있네요.
재즈에 줄게 있는지..

뉴올도 추가 움직임이 있을거 같은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트레이드를 예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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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2-21 10:30:17

닉 영의 뉴올행????

2017-02-21 10:36:02

쉘빈 맥?? 뭘 줄 수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2017-02-21 10:37:24

보스턴은 장담하는데 절대 찔러보기만하고 브루클린픽은 안줌...

2017-02-21 10:39:41

빅네임은 더 이상 없을 거 같습니다. 

식스맨 급에서 움직일 듯.
2017-02-21 10:50:05

별로 줄 필요가 없으니 맥을 노리는거겠죠.
딜이 성사된다면 2라픽+te정도 봅니다.

2017-02-21 10:50:20

맥은 TE로 데려오려는 것 같습니다.

루윌도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2017-02-21 10:50:56

루머 뜨는 선수들 중에 가능성 높아보이는 선수는 루윌, 닉영, 윌챈 정도가 있는것 같아요

2017-02-21 10:55:03

브랜든 나이트 얘기도 슬슬 올라오네요 다시

2017-02-21 10:55:27

돌아다니는 루머들 중 최대어는 단연 버틀러라고 봅니다.

루윌/윌챈/터커는 딴 데로 거의 갈 거 같고,
멜로/오카포는 한창 뜨겁다가 얘기 쏙 들어가서 잔류할 것 같고,
갈리나리/레지 잭슨/나이트 등은 반반 정도라고 봅니다.

...역시 샌안은 조용하네요. 샌안팬은 이런(?) 맛에 하는거죠

2017-02-21 11:01:02

레지 잭슨 루머대로만 올 수 있다면...

2017-02-21 11:35:13

맥은 TE를 주는선에서 데려올 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사실 유타입장에서도 내놓은 선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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