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유도 없이 술이 땡기네요.
2464
2017-02-20 17:19:33
저 답없는 프런트진의 여러 행보를 보면서도 계속 이 답없는 팀을 계속 응원해왔는데 내가 이팀을 응원한지 15년만에 처음으로 이 응원팀을 버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것들이 너무 싫어서 길게 글을 쓰는 것도 귀찮네요. 퇴근하면 술이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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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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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5년 정도 된것같은데.. 전 손놨습니다.. 화도안나고 이젠 새팀 찾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