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은 몸도 안좋고 심정도 말이 아닐거같아서 안올거같긴했지만조던은 역시 앨리웁으로 해야..폴이 띄우고 그리핀 앞에두고 인유어페이스로 꽂았으면 어땠을까싶네요그래도 조던 고생했다
브랜든 나이트가 파트너였다면...
조던은 역시 파트너가 있어야..
조던 고생했습니다.
팬이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도 정말 즐기러 나온거같더군요. 점수를 그리 기대하지도 않았던거같고..7풋으로 혼자 열심히 잘했다고 칭찬해주고싶네요
디조던은 진짜 팔만 돌려도 테가 장난아닌데...
백보드 앨리웁은 어땠을까싶네요 그래도 45점이 맥스였을것같긴하지만
너무 '덩콘'이라는 압박감에 일상적인 덩크들도 충분히 멋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도하지 않는것 같네요... 디조던 윈드밀이면 47점까지도 가능할것 같은데요. 흔하지만 그 돌아가는 궤도가 저는 엄청 멋지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조던이 한 4년 이나 6년 정도 전에 덩콘에 나왔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브랜든 나이트가 파트너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