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슛은 줄곧 잘 넣던데....
이런행사에서 하프코트슛의 넘버 1은 사실 크리스 보쉬죠.
그분은 많이 쾌차하셨는지요.....
평소 던지던 자리보다 좀 멀었죠
보통 하프라인 한두발 앞에서 던지는데..
게다가 약간 드리블 치다 던지는게 잘들어가던데..
들어갔음 난리났을듯...
좀 아쉬웠어요 확실히 크흡.....
유니폼입고 연습했으면 더 잘넣겠죠.
커리가 저기서 딱 옷을 벗으면 유니폼 나올줄 알았어요 처음에 사실....
그러고도 안들어갔으면...후
이런행사에서 하프코트슛의 넘버 1은 사실 크리스 보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