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샷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몸이 농심양에게 완전 쏠려있네요.
이거이거 사심 중계 아닙니까 심정이야 이해는 가지만요.
박세운 해설위원과는 최후의 만찬 성배를 그리고 있습니다 .
평소 눈팅하시는거 알고 있는데 자중해주세요.
전 이해합니다
전 이해합니다(2)
이해는 하지만...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부러우니까요
그저 부럽습니다.
남자라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상대 여성이 불편하게 느낀다면 매우 무례한 행동이겠죠. ns윤지씨가 언짢지않으셨길
그건 자제할수가 없죠.
저라면 아예 등졌을텐데요
사심 챙기느라 중계를 제대로 못하시는듯이 보이던데 예능을 보는건지 중계를 보는건지 참..
전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