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강 미남 샘 카셀이 눈에 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지막에 르브론은 딱히 아니라고도 할 수 없군요~
최상위티어는 비슷하고준척급 올스타급은 현재가 더 두터워보이네요
하인릭 진짜 어리네요보스턴의 테리로지어 와데랑 비슷하다 생각했는데어린와데 보니 맞는듯
진짜 터란 루 저때 참 귀여웠는데, 감독으로서 우승컵을 들다니 재밌는 인생입니다.
내쉬같은 스타일 다시 한번 보고 싶어요
저 사진 속 달라스 시절..
PG에 르브롱 넣으신건 개그포인트인듯
르브론이 첫 시즌에 포인트가드라서 그렇게 하신듯 하네요.
르브론 루키때는 포인트가드를 봤습니다
정말인가요..?!! 와우.. 지금은 상상이 안가네요..
그런가요? 오히려 저는 올시즌 르브론이 스포보다 포가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그냥 6-8짜리 포가가 키가 커서 포워드도 보는 느낌까지 드네요 르브론의 게임은 언제나 포가에 더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팀에 마땅한 포인트가드가 없어서..
데이먼 스타더마이어도 껴주세요!!
공감합니다. 루키시절 무적의 시카고슬 이겼는데 빠지먼 아쉽죠
피셔옹 빼면 섭하죠그리고 00년대 초반이라면 터렐브랜든이나 닉반엑셀도 있었고, 새크의 바비잭슨도 생각 나네요.
길교주는 가장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그립네요.. nba live 게임 표지모델도 했었던 것 같은데..
아놔 루... 저는 터렐 브랜든 생각도 잠시 나네요.
캬 제가 젤 좋아했던 가드입니다테럴 브랜든 쓰려고 쭉 스크롤 내렸는데
우주 최강 미남 샘 카셀이 눈에 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지막에 르브론은 딱히 아니라고도 할 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