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선정 올타임 Top 50

Comments

Kevin Durantula님은 아직 프로필 이미지를 등록하지 않으셨습니다.

Updated at 2017-02-18 05:35:13

솔직하게 말해서 첫줄 보자마자 덜 진지하게 보게 된 것 같네요.

제가 본 것중 가장 이상하고 이해하기 힘든 탑50 순위같네요;;

2017-02-18 05:36:32

저도 카와이 팬이지만... 레전드가 워낙 많기에 의아하기는 했습니다. 아직 어린데다가...

Updated at 2017-02-18 07:01:22

속칭 순수실력 기준인지 아닌지.. 헷갈리네요

Updated at 2017-02-18 09:09:25

모든 주요매체에서 앞서거니.뒤서거니 당연히 서로 다른 부분 있지만 흐름 자체는비슷한 랭킹을 매기고 있고 그냥미국 현지에서 다들 그렇다..라고 받아들이면 될듯 합니다 주로 예전 시대 플레이어들의 기록을 어느정도까지 현대와 동일시하는 지에 따른 차이가 약간 있어요

2017-02-18 07:26:22

모세스도 없고
Aba때문이라면 줄리어스도 있고
던컨 이전 거의 독점하던 칼말론도 애매하고 크폴 순위도 실력은 인정하나 은퇴시점이나 몇년뒤에걸 쓴듯하고
기자 주관의 판타지 플레이어들이 우선순위가 조금은 되지 않았을까..

2017-02-18 08:23:43

앗 14를 빼먹었네요 ;; 모제스 말론 14위 입니당

2017-02-18 07:28:29

오!
르브론!
르브론 헤이터였다가 지금은 개인적으로 혼자 역대 넘버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네요

멋지다 르브론!

Updated at 2017-02-18 10:10:51

아직 espn따라오려면 멀었네요
Espn은 뜸 들여가며 어그로 제대로 끌었는데

지금처럼 각 매체의 선수평가가 갈팡질팡하는 시기는 처음 겪습니다.
한 5년은 지나야 좀 정립될듯 합니다

2017-02-18 07:43:06

카멜로 앤써니는 아예 60인에도 없네요.

MeloTmacWiggins님은 아직 프로필 이미지를 등록하지 않으셨습니다.

Updated at 2017-02-18 07:57:31

우승 유무 빼곤 카멜로가 피어스 커리어를 이미 제촀는데 여기선 왜 이렇게 차이가 나나요?
카멜로 까먹은거 아닙니까?

2017-02-18 09:56:51

앗 카멜로가잘하긴하지만 피어스도 커리어 엄청좋은데요

2017-02-18 12:04:02

피어스랑 카멜로랑 비슷하다고보지만
프렌차이즈 우승에 파이널 mvp가있죠 피어스는

2017-02-18 12:18:32

커리어 평가에서 우승유무를 빼고 평가하는게 말이되나요?
둘타 퍼스트팀 없는건 똑같고 피어스는 우승에 파앰까지 있는데요

Updated at 2017-02-18 13:43:08

멜로는 mvp 3위까지도 해봤고 사실 퍼스트에 뽑혔어안죠. 피어스는 5위안에 든적도 없죠.
카멜로가 우승 빼곤 커리어가 더 나아요. 올 nba 팀도 더 많고. 근데 그 차이로 저정도 차이를 두는데 놀라워서요.
그래요 일단 피어스는 차치하더라도 빈스카터가 60위 안에 있는데 카멜로가 없다는 건 도무지 이해가 안되거든요.
설마 카터 커리어가 멜로보다 위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그냥 카멜로를 잊은듯.
피어스가 페이튼 위에 있다는 것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알렌, 가넷과 슈퍼 팀 결성뒤에 우승한걸 이렇게 크게 치다니요.

2017-02-18 07:58:26

CBS 교통방송에서 뽑았나요 좀 더 정교하게 기준을 만들어 산출했으면 좋았을텐데

2017-02-18 08:22:07

추천누르고 싶네요

2017-02-18 10:02:22

교통방송

2017-02-18 12:42:56

CBS는 기독교방송이고, 말씀하신 교통방송은 아마 TBS일겁니다.

Updated at 2017-02-18 08:09:29

좀 의외네요. 현역선수들 버프가 좀 심합니다.

폴이 너무 높은 등수에 랭크된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2017-02-18 08:21:34

글 하단에 조그맣게 링크된 원문에 가보면 예전에 있다가 빠지게된 레전드 리스트도 나오고 ㅡ 오랫동안 이 리스트 작성해 온 모양이군요 ㅡ 무엇보다 각 개인별로 자세하고 정성스레 작성한 평이 나오죠 아직 댓글 단분들은 그거는 자세히 못 봤을텐데 읽어보면 아 이선수가 이랬지..하며 재밌어요.. 코비와 올라주원 평이 인상적이었고 조던이야 말할필요없는수준.. 암튼 예전 si espn 올타임랭킹 나왔을때와 반응들이 비슷한데 어떤 랭킹 나와도 애시당초 개개인들에겐 완벽할 수가 없죠 자연과학이나 공학적으로 딱 떨어지는게 아니라 각 스텟 과 수상실적 플레이기간 에따른 누적 수치 게임미치는 영향 수비력의 공격 대비 비중.... 등등 세세하게 들어가면 천인천색 만인만색의 생각이 나올수밖에 없어요 나름 미국에서 인정받는 cbs에서 내놓은거 그냥 이렇구나 하며 편하게 봤으면 하네요 ㅡ 느바 30년 이상 나름 봐온 농구 자체를 사랑하는 아재 팬입니다

Updated at 2017-02-18 08:29:35

이것도 기준이 일정치가 않네요 저번 espn이나 si랭킹처럼 뭔가 여러 가지 버무리고 기준이 왔다갔다 하는 느낌인데...

윌트가 3위고 빌러셀이 6위인거 보면 일단 상보다는 그 espn마냥 퍼포먼스를 높게 보는 듯 싶네요

스텟도 많이보구요 상도 어느정도 보는편이지만 얼마나 스텟이 좋냐 정점이었냐 임팩트? 센세이션 했냐가 주인 듯 합니다 매직과 카림은 같이 뛰어서 그런지 서로의 활약상을 배분한 느낌이구요.

2017-02-18 08:36:01

아 그러면 올타임 선정 기준은 퍼포먼스와 스탯과 수상경력/우승 중에 무엇에 가장 초점을 맞춰야 되나요?

Updated at 2017-02-18 09:26:32

글쎄요 espn 때도 혼란이었던것처럼 딱 잘라 뭐다 말하기 힘들어보이는데...

그래도 가장 초점을 맞춰야한다면 인상 깊은 면 nba 역사에 남을만한 부분이 있냐인 듯 싶습니다 퍼포먼스 측면 같네요

인물들 평을 보면 던컨은 스퍼스를 이끈 점 14 마이애미 패퇴시킨게 꽤 이야기 되고 있네요 르브론의 빅3의 마이애미를 패퇴시킨게 워낙 임팩트 있었나 봅니다 나이도 많았어서 그런지...

코비는 조던과 비교되는 스킬풀 한 부분과 오랜 기간 엘리트 가드 레벨에 있었던게 중점적으로 얘기됩니다

가넷은 최고의 완벽한 플레이어로 소개하는게 공수겸장에 르브론을 최고로 잘 막아내고 수비적인 임팩트가 워낙 인상 깊었던 모양입니다

노비는 20년전부터 빅맨인데 3점 던져서 스페이싱을 만들고 한 뭔가 선구자적인 이미지가 있는 듯 하고 mvp 시즌과 11파이널 퍼포먼스를 회자하네요 12올타임 엔비에이 스텟 이야기 나오는데 이건 높은 레벨에서 꾸준함을 이야기하는 듯 싶구요

커리는 5년간 탑레벨 스타였고 오직 3년만이 엘리트 가드였다고는 하지만 15-17시즌 슈터로서 무엇이 가능한가의 역사적인 예상을 없애버렸다-슈터로서 상식을 부숴버린 점을 이야기 하는군요

16시즌의 402개의 3점을 넣은것과 nba 역사상 개인의 공격력으로는 역대 최고였다는점을 이야기합니다

폴은 농구천재로 게임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아무래도 포가로서 게임 조립 능력 리딩 능력을 중점적 이야기하는 듯 해보이네요 31살인데도 엄청 빠르고 여전히 지구 최고의 듀얼 가드라 하고 08-09시즌 폴의 퍼포먼스가 포인트가드에서 최고중 하나였던것으로 이야기하네요 컨퍼런스 파이널 못 나간 선수중에 얼마나 잘했냐 이야기도 나오구요...

Updated at 2017-02-18 08:33:20

요즘엔 대부분 노비>가넷으로 굳혀지는 상황인데 노비<말론<가넷은 특히 이해가 안되네요 뭔 기준인지..

LBJ&JoelEmbiid님은 아직 프로필 이미지를 등록하지 않으셨습니다.

2017-02-18 08:54:11

듀란트 폴 순위가 너무 높네요

2017-02-18 09:14:18

순위들은 공감이 많이 안되지만 그래도 뽑은 50명은 나쁘지 않네요.

레이알렌, 레지밀러, 레너드 대신 윌리스리드, 데이브코웬스, 웨스언셀드를 50위 안에 넣고 싶네요.

Updated at 2017-02-18 09:20:46

최근까지 활동한 선수들이나 현역선수들이 버프된 경우가 많은 느낌을 지울 수 없지만

흥미롭네요.

가넷은 말론도 제치고 파포 2위군요

좋은5종세트(페니&가드)님은 아직 프로필 이미지를 등록하지 않으셨습니다.

2017-02-18 09:33:30

카와이 레너드 50위부터 말도 안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카와이가 20+득점을 하기시작한게 불과 지난시즌부터인데...

2017-02-18 10:33:41

우승1회 파엠 1회 DPOY 리핏, 엠비피 2위에 퍼스트팀 1회, 투타임 올스타 주전입니다. 중요한건 그런데도 25살 이란거고요. 저 명단에 있는 레전드들의 수상기록을 따져봐도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2017-02-18 15:09:05

이렇게 보니 정말 대단한 선수네요.ㅡ

2017-02-18 09:33:34

르브론이 2위란거에 비난이 없네요 파이어날수도있는데 별로신뢰안하시나보네요 이번발표

2017-02-18 17:22:53

워낙 다른선수들순위에비하면...

2017-02-18 09:37:40

듀란트는 파이널 간거랑,컨파에 4번 간것과 4번의 득점왕 13시즌 슈팅 레벨이 180클럽이었던것이 이야기 되네요

웨이드는 조던 코비에 이은 세번째 최고의 슈팅가드로 불린다 하네요 3번의 우승을 했고 그때 팀에서 최고의 선수였다고 합니다(1옵션과는 뭔가 다른 개념인가 싶네요 2번의 우승은 르브론인걸로 아는데...)

르브론은 웨이드 없었으면 마앰에서 2회 우승 못했을거라고 웨이드의 도움덕에 슈퍼팀이었다고 웨이드의 활약을 높게 쳐주는군요

2017-02-18 09:38:51

던컨>버드가 참 이상하다고봅니다.

2017-02-18 09:42:05

던컨은 스퍼스를 이끈것(20년간 탑레벨의 팀이였죠) 르브론의 히트를 패배시킨걸 높게 평가하는 듯 합니다 르브론을 역대 2위의 선수로 보니까요 케빈 가넷 설명에서도 르브론 잘 막은게 언급되네요

2017-02-18 09:54:26

가넷이 노비츠기랑 말론보다 위인건 저만 시원한가요. Dpoy에 mvp에 champion까지 이룬 파포가 무조건 저 둘 밑이란 평가가 사실 잘 수긍이 안됬다는...

2017-02-18 12:35:58

노비우승때 플옵퍼포먼스가 쩔었죠 누적도좋고....

Updated at 2017-02-18 15:34:59

말론은 넘사고.. 노비츠키가 가넷에 비해 꿀릴께 별로 없죠. 노비츠키는 MVP에 파이널 MVP, CHAMPION까지 이뤘고 누적은 가넷과 격차가 크잖아요. Dpoy보다는 파이널 MVP 가치가 훨씬 커서 노비츠키 은퇴하면 가넷보다는 순위가 높을거라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2017-02-19 01:51:32

말론 두번째 mvp시즌이자
그의 나이 만 36세 년도까지
(최고령 시엠이라 알고있음)
유타가 샥의 LA를 무섭게 틀어막았죠
샥이 쓰리핏으로 의심의 여지없게만든건 사실이고 코비도 퍼스트팀으로 성장해서 폭격을 도운것도 사실이구요

갠적으로 하킴 리핏 이후엔
샥 던컨 말론이 절대 강자빅맨이고
(잠시 모닝도 상당했지만 짧았고)

노비와 가넷이 그 보단 좀 약하게 명맥을 잇고
우승은 못했지만 중간에 하워드가
3~4년은 높고 무결한 수비와 역대급 운동능력으로 넘버원 골밑 사수했다고 봐야죠

참고로 전 데이빗에 가한 엘보우땜에
말론 완전 헤이터입니다
근데 센터급 프레임에
준빌더급 근육량임에도
스테미너랑 엄청난 속공배달
적립식 미들점퍼와 골밑완력
르브론만 괴물이 아니라
말론도 nba 상괴물인지라..
말론 던컨이 비슷한 나이대였음
둘 다 퍼스트 줄고 세컨팀이 늘었을듯..

2017-02-18 09:54:45

솔직히 말해 좀 이상합니다. 카와이레너드가 들었는데 하든 로드맨 이런애들이 밖이라거나..

Updated at 2017-02-18 10:05:07

카와이에 대해서는 이 리스트에서 가장 어린데 이미 마이클조던의 컴패리즌을 그리고 있는점,드래프트 15번이었는데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는점,드래프트 되고 몇 년 안 되는 시간인데 그의 3년차때 파엠을 얻은점(던컨 설명할 때 5번의 우승중 4번의 시즌에 대해 이야기 되는걸 보면 5번째 우승 때는 카와이의 지분을 크게 보나 보네요)

이미 2번의 디포이를 가진점,최고의 윙디펜더 뿐만이 아니라 최고의 올어라운드한 공격력의 선수중 하나로 성장한 점

이 리스트에 토니 파커,빈스 카터,웨스트브룩의 다른 근접한 이름이 있지만 카와이의 올어라운드한 임팩트와 극도의 효율에 고개가 끄덕여질거다 그의 커리어가 끝날 때쯤 그가 nba 역대 탑 20위안의 선수가 되어있을것을 상상하기가 어렵지는 않을거다라고 이야기하네요.

Updated at 2017-02-18 10:35:52

르브론 팬이지만 2위는 너무 높은 거 같아요. 제 생각엔 5위권 정도 같은데... 5,6년 후에 은퇴할 즈음에는 2-3위를 노려볼 수 있을 거라고 보구요.

카와이 레너드의 순위가 역대 50위라는 것도 수긍하기 힘드네요. 아무리 수비력을 감안해도 말이죠.

2017-02-18 10:01:15

내쉬보다 폴이 더 높은데..
순위가 너무 주관적인것 같습니다

2017-02-18 10:37:31

제가 봤던 모든 미국 언론 순위에서는

항상 폴이 내쉬보다 위에 있더라구요.

미국 현지의 평가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2017-02-18 10:20:02

현역을 너무 높게 쳐주는 감이 있네요..

2017-02-18 10:37:28

차라리 토니를 50위 주고 카와이를 51위 줬으면 리플에서 괜한 소리를 안들을텐데 아쉽네요. 카와이가 고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7-02-18 11:09:25

역대 순위 매길때 커리어 (수상실적)과 최전성기 실력, 이 두개의 카테고리에다가 비중을 적절히 두면서 순위를 매길 텐데 선수마다 커리어와 최전성기 실력에 비중을 다르게 두는 것 같네요

2017-02-18 11:34:04

공감합니다. 그렇게 보면 납득이 가네요.
윌트가 3위인것도 그러한 평가가 반영된 것 같네요.

2017-02-18 11:29:20

현역들이 엄청 버프먹은걸 보면 누적이 딱히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았구나 싶다가도 르브론이 2위인걸 보면 또 그건 아닌데...

2017-02-18 11:33:15

어차피.재미로 보는거라고 생각하고, 커리>바클리가 눈에 띄네요. 바클리 랭킹에 본인을 끼워넣는다면 일단 8위부터 시작

Updated at 2017-02-18 12:06:34

이 정도면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것과 대략 비슷하네요

리그에서 10년 가까이 뛴 선수는 커리어 견적 다 나온다고 생각해서

현역 버프가 있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카와이 커리어가 좀 짧긴 하지만..

어차피 추후에 순위가 쭉죽 올라갈 선수라 생각되니 50위도 나쁘진 않네요.

2017-02-18 12:15:44

그냥 여전한 고정은 마사장님뿐이네요.

2017-02-18 12:20:05

폴이 스탁턴 위???

[CHI]JordanRules님은 아직 프로필 이미지를 등록하지 않으셨습니다.

2017-02-18 12:28:05

하든이랑 웨브룩이 50위밖인데 레너드가 50위? 믿고 거르려다 쭉 내려보니 나름 선정자의 주관은 있네요.

퍼포먼스와 임팩트를 전체 커리어 보다 중요시하는 랭킹 같고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이해는 갑니다. 커리가 최상위 레벨이었던건 지난 3년뿐이었지만 그 임팩트가 강했다는 멘트만 봐도 뭘 모르고 한것 같지는 않네요.

르브론이 작년에 감동적인 파이널승리를 거둔 후, 르브론 헤이터였던 제가 올타임 넘버투는 이제 르브론이라고 외치고 다녔는데.. 정말 넘버2로 적어놓은 순위를 보니 재밌네요.

2017-02-18 12:32:28

커리가 스탁턴보다 높은게 납득이 안되네요. 우승은 없지만 누적과 팀성적은 나무랄데 없는데요. 폴 팬이지만 높은 순위인것같고. 현역버프가 좀 있네요.

2017-02-18 12:46:48

스탁턴에게 없는 우승과 투타임 mvp가 있죠. 하나는 역사상 최초의 만장일치 mvp고요.

2017-02-18 12:52:46

커드도 끝물이었기는하지만 우승이 있고, 내쉬는 우승이 없지만, 백투백mvp인데요. 두명은 누적도 굉장합니다만, 스탁턴보다 아래입니다. 적어도 올타임 랭킹에서는 우승과 실적이 100%는 아니라고 봅니다.

2017-02-18 14:37:30

사실 좀 다르죠 키드는 끝물에 우승한거지만 커리는 본인이 팀의 에이스였죠 골스로 치면 우승 때 커리와 다른 팀원들에게 우승 가치가 차이나는것처럼요 mvp 두 개 차이도 나구요

Mvp 없는 리핏의 아이재아가 스탁턴과 서로 왔다갔다합니다 아이재아는 조 듀마스가 시즌중 잘한 것 때문에 평가를 짜게 주는 사람도 있는데도 불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