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하든의 폭팔적인 어시 증가는 왠지 댄토니 감독의 기여가 어느정도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댄토니 감독이랑 합을 맞추었던 선수중 대표적으로 스티브 내쉬와 제레미 린이 있는데요. 이중에 린은 확실히 댄토니 시스템의 덕을 봤다고 생각이되서 하든은 어떤 캐이스인가 궁금하네요.그냥 하든이 잘하는걸까요?
어느정도가 아니라 댄토니 감독이 하든의 재능을 꽃피워주는 전술을 완성시켜준거죠. 하든 개인적으로는 기연을 만난거라고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
부상으로 사라졌지만
어느정도가 아니라 댄토니 감독이 하든의 재능을 꽃피워주는 전술을 완성시켜준거죠. 하든 개인적으로는 기연을 만난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