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루키때부터 쭉 봐왓지만 지금이 왠지 전성기라고 느껴질만큼 무르익은 멋이있네요.부상을 이겨내고 활약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 인상깊은것두 있고 뭔가 연대시절 우지원 느낌도 살짝 나면서 기럭지두 멋있네요. 부디 계속 멋진 활약해서 레이애런과도 견줄수 있는 선수로 남아주길...화이팅!
코버 처음 트레이드 되고나서 욕 많이 먹었는데 잘할줄 알았습니다.
클라스 어디안가죠.
맞습니다.저두 트레이드 되고 꼭 맞는 조각이 될줄 알았습니다.클블 스타팅 모두가 3점에 능하지만 경기 운영면에 신경을 쓰면서 여유롭게 게임을 가져가기 위해선 3점 오토매틱 유닛이 필요했죠. 말씀하신대로 클라스는 어디 안가죠.
더블 T 는 절대로 3점에 능하다고 할 수 없는 선수입니다.
영입초에는 약간 걱정은 들었지만 3점을 그렇게 많이 넣어주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대단한듯요. 수비두 노련하게 잘해주고 자리선정이나 볼돌리는것두 감각이 생각보다 훨씬 좋더라구여.
제작년 시즌 코버 올스타뽑히고, 한창 달아올랐을때 3점으로만 골스 밀어부치는게 아직도 기억 나네요
그렇죠, 재작년에두 정말 대단햇는데.골스를 3점으로 압박하는게...몇이나 될까요? 그렇게 할수 있는 선수가..
nba live 08 떄부터 벤치슈터로 코버는 꼭 영입했던 기억이..
정말 든든함을 느끼기 위해선 꼭 필요한 로스터인듯합니다
심지어 매우 잘 생기기까지....
네 배우들이랑 비교되니 뭐..그리고 오늘보니 몸 비율이 정말 좋더라구여.
코버 처음 트레이드 되고나서 욕 많이 먹었는데 잘할줄 알았습니다.
클라스 어디안가죠.